오늘은 제가 최근에 집필한 ‘메가젠처럼(2023. 쌤앤파커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제가 소개하는 필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발광체 기업 메가젠임플란트와 치과의사 CEO 박광범 대표님 정말 대딘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메가젠처럼’에서는 조금 특별한 회사인 메가젠임플란트와 인간 중심의 치과의사 CEO인 박광 범대표의 경영철학과 경영방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 대구에 메가젠임플란트라는 멋진 회사가 있습니다. CEO가 현직 치과의사인 박광범 대표입니다. 유독 앞에 치과의사로 소개받기를 좋아하십니다.주 2일을 직접 대구미르치과병원
“세상에 이런 회사가 있다고?”팬데믹에 매출 200%, 직원수 200% 성장, 역주행 성공신화를 이룬 (주)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주)메가젠임플란트는 대구에 위치한 회사로 ‘치과용 임플란트’를 주사업으로 개발·생산·유통을 하고 있다.(주)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대표는 휴머니스트이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자이자 탁월한 치과의사이다. 박광범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추구하는 가치, 인재를 키우는 방식,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 비전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아래는 (주)메가젠임플란트 박광
리더십 패러다임의 전환, 수직조직에서 수평조직으로회사 조직은 목표와 조직문화에 따라 크게 수직조직과 수평조직으로 나뉘며 각각 장단점이 있다. 수직 조직은 전형적인 기업 조직 형태로, 상하계층 구조가 명확하게 구성되어 있는 조직이며, 상위 관리자가 하위 직원을 지시하고, 하위 직원은 상위 관리자의 통솔 하에 지시를 따른다.수직조직의 장점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의사 결정과 효율적인 일 처리 방법이다.이러한 조직 구조에서는 모든 결정이 상위 계층에서 이루어지며, 직원들은 그 결정을 수행하도록 지시를 받으며, 직원들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민첩성을 뜻하는 ’애자일(Agile)’은 급변하는 시장에서 빠르게 대응하는 유연한 기업 환경(조직)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난 5월 제5회 가인지경영전략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한 플레이애자일의 홍영기 코치는 ‘애자일은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라며 ‘이미 당신의 조직에는 애자일스러운 것이 있으며, 이미 애자일을 하고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아래는 시장에 기민한 대응으로 유연한 대처와 이를 위한 조직문화를 구축한 사례들이다.스포티파이, 협업할 수 있는 업무 조직은 '스쿼드'에서 시작음원 스트리밍 기업 ‘스포티파이
17일, 가인지경영자클럽(이하 가경클)에서 가인지 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아래는 김 대표의 강의 내용이다. 중소기업, 언더백 기업들과 일한 입장으로서 구글, 넷플릭스 등의 성공사례를 들으면 한 편으로는 공감이 가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장에서는 "대기업이라서 성공한 것 아니야?", "자원, 인력이 부족한데 어떻게 해?"라는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 자원 없이 창업해서 침낭에서 모여 자던 당근마켓 창업자들, 이제는 한국
19일, 가인지경영자클럽(이하 가경클)에서 머서코리아 김성남 상무가 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아래는 김 상무의 강의 내용이다.디지털 시대의 네 가지 비즈니스 모델이 있습니다. '생태계 조직자'는 플랫폼을 장악하고 있고, 고객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협상에서 절대적 우위에 있습니다. 아마존이 그렇습니다. 반대에 있는 위치가 '일반적 공급자'입니다. 공급망에 제품을 공급하거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통적 기업들이 그렇습니다. 가격의 압박을 받게 됩니다. 끊임없이 비용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