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사례뉴스팀은 주식회사 ‘닷’의 사무실에서 고미숙 매니저를 만났다. ‘닷’은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보조공학기기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고 매니저는 ‘닷’의 시각장애인 직원이다. 그는 ‘닷’에서 마케팅과 CS 업무, 점자 규정, 제품 UX/UI 검수, 제품 시나리오 제작 참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시각장애인의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작된 '닷', 교육 분야에 특히 주목‘닷’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작되었다. ‘닷’의 김주윤, 성기광 대표는 무거운 점자 성경책을 보고 점자책에 대한 시각장애인의 페
우울증 자가진단이 있어서 해 보았더니 약간 우울증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당황해서 다시 조금 수정해서 했는데 역시 약간 우울증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정말 당황스러웠다. 통계에 따르면 1년에 320만명이 우울증을 겪는다고 하지만 나는 무관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에게도 약간 우울증이 있다고 한다. 목사로서 이런 증상이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성경을 보니 나보다 훨씬 위대한 선지자였던 엘리야도 우울증에 걸렸던 것 같다. 엘리야는 정말 위대한 사람이었다. 850명의 거짓 선지자들과 담판을 벌여서 승리한 사람이다.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