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현재까지 총 62명의 필진기자분들께서 사례뉴스에 합류했습니다. 2023년에 모신 칼럼 필자는 △지식성장연구소 김선호 단장 △에스유디지인(주) 김길호 대표 △스타트경영캠퍼스 김형환 대표 △스퍼트나우 구자봉 대표 △투타임즈 박진호 대표 △노무법인 바른컨설팅 박정숙 대표 △프론티어비즈 박주민 대표 △서현회계법인 이준근 위원 △온마음 파트너스 이경미 대표 △미러리스트 최에스더 대표 △감사연구소 한건수 대표 △베스트셀프컴퍼니 Julie Kim 대표 △워디 전승범 대표 △애드리절트 이승민 대표 △민들레한의원 김준상 원장 △루트원 A
새해를 맞아 사례뉴스에서 새롭게 필진기자단을 구축했습니다. 사례뉴스 새로운 필진은 2월부터 독자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이번에 모신 칼럼 필자는 △지식성장연구소 김선호 단장 △에스유디지인(주) 김길호 대표 △스타트경영캠퍼스 김형환 대표 △스퍼트나우 구자봉 대표 △투타임즈 박진호 대표 △노무법인 바른컨설팅 박정숙 대표 △프론티어비즈 박주민 대표 △서현회계법인 이준근 위원 △온마음 파트너스 이경미 대표 △미러리스트 최에스더 대표 △감사연구소 한건수 대표 총 11명입니다. △지식성장연구소 김선호 단장김선호 단장은 국내 최초 경영 철학
지난 9월,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 지속으로 당분간 고용상황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취업 여건을 개선하고 실업자의 고용촉진에 있어 지원 강화가 필요하기에 '특별' 고용촉진장려금 제도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특별 고용촉진장려금 신청가능 범위 확대기존에도 고용촉진장려금제도가 있었습니다. 이는 채용하는 근로자가 ①취업지원프로그램 이수자, ②중증장애인(1개월 이상 실업), ③가족부양 여성가장(1개월 이상 실업), ④섬지역 거주자(1개월 이상 실업)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바뀐 특별 고용촉진장려금 제도 하에서는
최근 2020. 3. 31. 연차유급휴가(이하 연차휴가)에 관한 규정인 근로기준법 제60조와 제61조가 개정되었습니다. 2017년 근로기준법은 근로자의 입사한지 1년미만인 근로자의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연차유급휴가제도를 개정하였습니다. 하지만, 1년 만근시에는 1년미만 근로하였을 때 발생한 연차유급휴가 11개와 15개의 연차휴가가 발생하여 연차개수가 26개가 발생하면서 이를 휴가로 사용하기 보다는 연차유급휴가수당으로 지급하는 상황이 발생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에 2020년 이번 연차휴가 개정에서는 1년 미만 근로자의 연차휴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을 운영하는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장의 경우,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하는 고용유지지원금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고용유지지원금을 받기 위한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생산량 감소?재고량 증가 등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사전에 계획서를 고용센터에 제출?한 후▶ 고용유지조치(휴직)를 실시?하고 그 기간동안 근로자에게 임금 및 수당 등을 지급하고,▶ 고용유지조치 기간과 그 이
2020년 달라지는 노동관계법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조직을 구성하고 그 구성원과 함께 사업을 함에 있어, 인사관리와 관련한 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사관리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노동관계법률의 변경되는 사항을 아직도 체크하지 못한 사업장이 있다면, 한번쯤 반드시 체크가 필요합니다. 2020년 최저임금은 8590원…최저임금법은 상시 근로자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는 법!2020년 최저임금은 2019년보다 2.9% 인상된 8,590원입니다. 2020년 최저임금을 1일 8시간 근로를 가정했을 때, 일급으로
2019년 하반기 사례뉴스를 풍성하게 할 필진을 소개합니다.이동운 박진호 구자봉 이명철 이경미 이준근 신무연 이영훈 임유신 최에스더 김수철 박정숙 맹명관 임준표 임주리 송은천 한건수 김형환 방선기# 필진 소개 01 [코칭 경영]‘내면의 현자를 만나게 하는 Think Partner’인 '코칭'을 통해 경영자들이 쉽게 놓칠 수 있는 인생의 근본이 무엇이고, 이를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돕습니다"이동운 본코칭연구소 대표# 필진 소개 02 [컨설팅 칼럼]언더백(U-100, 직원 100인이하의 기업) 중소기업 경영계 현장에서 실제 경영
중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우리 사업장은 월급에 모든 수당을 포함해 포괄임금제를 취하고 있으니 적법하게 임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임금과 관련하여 문제 될 것은 전혀 없다고 이야기 하는 대표님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법이 정한 요건에 부합한 임금체계를 갖고 있지 않다면, 포괄임금제를 취하고 있다하더라도 각종 수당의 체불이 발생하는 “비의도적 임금체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도치 않은 임금체불이 발생하여 사업주들이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분쟁 상황에 가면 체불된 임금을 모두 지급하여야 합니다. 또한, 퇴직
제가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미팅을 해보면, 연장근로수당은 150%를 지급하면 된다더라고 막연하게 알고 계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은 각각의 항목에 대하여 명확히 알고 지급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명확히 하지 않고 지급하지 않을 경우에, 수당을 지급하였는데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받을 수 있습니다. 연장근로는 양당사자의 약정이 있어야 가능하며, 이는 근로계약서나 연봉계약서, 취업규칙 등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연장근로는 약정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고정적으로 약정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할
2019년 하반기 사례뉴스를 풍성하게 할 필진을 소개합니다.이동운 박진호 이천화 한명수 구자봉 송성환 이명철 박창규 이경미 이준근 신무연 이영훈 임유신 최에스더 김수철 박정숙 맹명관 임준표 임주리 송은천 한건수 김형환 김준호방선기 # 필진 소개 01 [코칭 경영]‘내면의 현자를 만나게 하는 Think Partner’인 '코칭'을 통해 경영자들이 쉽게 놓칠 수 있는 인생의 근본이 무엇이고, 이를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돕습니다"이동운 본코칭연구소 대표 # 필진 소개 02 [컨설팅 칼럼]언더백(U-100, 직원 100인이하의 기업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인한 실업자 증가로 지난 몇 년간 실업급여 법정 적립금이 기준에 미달하였던 점과, 최근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재정소요를 반영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실업급여 보험요율이 인상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고용보험료는 어떻게 산정이 될까요?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볼까 합니다. 고용보험요율은 근로자별 개인별 월평균보수*보험요율의 합산액으로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월평균보수는 근로자 개인별로 보수총액신고서 상 전년도에 지급받은 연간보수총액을 근무개월 수로 나눈 금액 도는 고용정보신고서상 매월
5인 이하의 사업장 취업시 휴가를 못 쓸수도 있다?30인 이상 회사는 회계년도 기준이, 그 이하는 입사년도 기준이 유리하다?"휴가사용을 직원에게 유리하게 해 주는 것이 나중에 퇴직할때 정리가 편하다?"미리 사업장 상황 설명하고, 행정해석 내용 참조해 경영자와 직원이 일정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죠"중소기업이 경우, 연차휴가를 사용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조율이 불가피하다. 대체 인력이 없거나, 휴가 시즌이 더 바쁜 업종의 경우, 직원이 원하는 시기에 휴가를 부여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법에서는 사업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노무경영 : "경영자들이 기업 경영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노무(근로) 관련 지식과 정보를 함께 배워봅니다"과거 배우자가 출산을 한 경우, 배우자 출산휴가는 3~5일(최초 3일 유급)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남녀고용평등법”이 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 근로자의 제도 활용이 저조하여 관련 법률의 개정 필요성이 논의되고 있었으며, 2019. 10. 1.부터 개정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개정 법률에 따라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은 유급 10일로 확대하면서 중소기업 근로자의 유급 5일분을 정부에서 지원하는 ‘배우자 출산휴가 급
노무경영 : "경영자들이 기업 경영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노무(근로) 관련 지식과 정보를 함께 배워봅니다"근로기준법 제60조에서는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는 연차유급휴가에 관하여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차유급휴가를 부여하는 방식에는 입사년도를 기준으로 부여하는 방식과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부여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번 사례뉴스에서는 이 두가지 방식을 장단점을 갖고 있기에, 어떠한 방식이 우리 사업장에 맞는지에 대한 검토 후에 연차유급휴가제도 운영방법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입사년도를 기준으로 연차유급휴
노무경영 : "경영자들이 기업 경영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노무(근로) 관련 지식과 정보를 함께 배워봅니다"휴가철에는 장기간의 휴가를 신청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이 경우, 연차휴가를 사용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조율이 불가피합니다. 대체 인력이 없거나, 휴가 시즌이 더 바쁜 업종의 경우, 직원이 원하는 시기에 휴가를 부여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법에서는 사업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시기를 변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노동부 행정해석은 노동자가 청구한 시기가 특별히
노무경영 : "경영자들이 기업 경영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노무(근로) 관련 지식과 정보를 함께 배워봅니다"2020년 최저임금이 결정되었습니다. 최저임금 결정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공익위원 9명, 사용자위원 9명, 근로자위원 9명 총 27명의 위원들이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2019년 현재 최저임금은 8,350원으로, 주 소정근로 40시간을 지켰다면, 1,745,150원의 월급을 받습니다. 2020년 최저시급은 2019년 최저시급인 8,350원보다 2.87% 오른 8,590원입니다. 그렇다면
노무경영 : "경영자들이 기업 경영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노무(근로) 관련 지식과 정보를 함께 배워봅니다"지난 시간에는 주 52시간제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주 52시간과 더불어 논의되고 있는 것이 '유연근로시간제'라는 제도입니다. 근로시간의 효율적 배분으로 사업장 상황에 맞고, 직원들에게 있어서도 워라밸이 가능한 근로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제도이기도 합니다. 유연 근로시간제도에도 여러 가지 유형이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탄력적 근로시간제도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탄력적 근로시
노무경영 : "경영자들이 기업 경영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노무(근로) 관련 지식과 정보를 함께 배워봅니다" 작년부터 “주 52시간”이란 용어를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2018. 7. 1.부터 주52시간을 근로시간의 최장한도로 하는 노동시간 단축 법안이 시행되었습니다. 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은 작년 7월부터 일정한 계도기간을 두고 시행하였으며, 2019년 4월 1일부터 주 52시간이상으로 근로를 하였을 경우, 처벌을 받게 됩니다. 상시 근로자 50~300인 미만 기업은 2020년 1월
우리나라는 직장 내에서 인간관계로 인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이 있고, 그로 인해 우울증을 경험한 경우도 적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사내에서 특정한 사람을 왕따를 시키거나, 괴롭히는 경우가 있더라도 이를 법으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어, 결국 왕따를 당하는 사람 또는 괴롭힘을 당하는 피해자의 퇴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의 도입은 이슈가 되어 왔으며, 2019. 7.18.로 그 시행일이 한달 정도 후로 다가왔습니다. 그렇다면, 직장내 괴롭힘 금지
최근 회사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분쟁들로 인하여 노동청 또는 노동위원회에 가게 되는 경우가 유독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동 사건이 발생한 이후, 대부분의 사건이 합의안을 만들어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회사가 급성장하다 보면, 급작스레 근로자를 고용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 기업에선 명확한 근로조건을 제시하지 않은채, 근로자를 채용하고, 이는 분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앞서 근로계약서의 중요성과 근로계약서에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사항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