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매월 2회씩 발송되는 ‘경영벙커레터’에서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는 경영자, 리더분들을 위한 새해 인사 메시지와 더불어 ‘고부가가치 조직을 위한 5가지 원칙’을 전했다. 김경민 대표는 “작년 한 해 동안 참으로 역동적으로 변화를 경험했다”라고 말문을 열며 “가인지캠퍼스 회원 18,000명이 넘었고, 90%가 넘는 지속률로 구독자가 증가했다.““올 해만 수백 명의 전문가와 강사님들이 가인지캠퍼스에 출연했고 가인지캠퍼스는 이제 3,000개가 넘는 강의와 자료가 준비되어 경영자분들의 경영 지식을 돕는 데 사용되고 있다”라고
“모든 자기다움이 발휘되고 서로 연결되는 행복한 생태계”대학내일 이윤경 팀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학내일은 자체 미디어와 연구기관을 보유한 국내 유일 MZ 세대 전문 '통합 마케팅 에이전시'로 마케팅부터 미디어, 리서치 컨설팅까지 누구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유연하게 움직이며 젊은 감각을 불어넣는다. 또한, 자회사를 통해 분야별 전문성을 더욱 뾰족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이윤경 팀장은 대학내일 인재성장팀에서 동료들의 성장을 도우며 강점과 조직문화 키워드로 퍼실리레이터 역할도 함께 하며 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 인간과 자연이 아름답게
가인지TV 경영병커에서는 '괜찮은 리더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 장동철 작가가 전해주는 리더십'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제했다.영상에서는 괜찮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 조직원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우선 장동철 작가는 매일 회사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조직은 리더가 어떠한 가치를 가지고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하부조직들이 같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이것이 성과를 좌우한다.그래서 작가는 리더가 하는 일들에 대한 것을 이야기로 풀어서 매일 아침마다 편지를 보
가인지TV ‘경영벙커’에서는 ‘KT 신수정 부문장이 말하는 직책별, 조직규모별 리더십의 기술 - 리더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KT 신수정 부문장은 직책별 조직규모별 리더십의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우선 신수정 부문장은 리더십에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며, 조직 특성에 따른 리더십이 있다고 말했다. "팀장 레벨에서는 좀 전문가적인 리더십이 좀 더 필요하죠. 위로 올라갈수록 비전 전략 이런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조직문화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중요 포인트로 건전한 가치와 건전한 문화를 심는 것은
조직문화를 바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까? 5월 11일 가인지 TV에서는 '조직문화를 바꿀 때 모르면 안 되는 한 가지 사실'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영상 속 가인지 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는 조직문화에 대한 필수 사실들을 전격 공개했다. 아래는 가인지TV 영상 내용이다.Q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반갑습니다. 가인지 컨설팅그룹의 김경민 대표입니다.24년 경영자들을 돕는 일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온라인 방송국을 만들어서 컨설팅 회사의 지식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도 누구나 사무실에서 언제나
오늘의 인재가 내일 인재가 아닐 수 있다. 즉, 영원한 인재는 없다는 뜻이다. 과거엔 어떤 인재를 잘 뽑을 것인지가 중요했지만 지금은 잘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인재가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봐야 한다.한번 인재가 계속 인재는 아니다. 오늘 인재가 내후년엔 인재가 아닐 수도 있다. 이 시대에 우리가 필요한 인재는 적응을 빨리 잘하는 사람이다.과거 밥이나 술을 잘 사주는 선배가 좋은 선배였다면 지금은 일 잘하는 사람, 피드백이 명확한 사람, 유능한 사람이 좋은 선배로 집계됐다. 그만큼 일을 하고 싶고 인재가 되고 싶다
승진은 경영자가 사용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인사적 리더십이며, 조직의 명예라 말할 수 있다. 언더백 기업들과 스타트업이, 명예가 되는 성공적인 승진식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다. 승진식은 리더의 입장에서 봤을 때 구성원들의 로열티를 강화하고 조직에 대한 충성심을 이끌어내는 측면이 있다.조직 입장에서는 회사가 어떤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고 승진이라고 하는 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보여주며 개인 입장에서는 명예를 인정받는 기회가 된다.승진 가이드라인이나 승진식 준비 체크리스트, 승진 사령장 화면과 같은 세부적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하 정 부회장)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 소비자들에게 친절한 사장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문장을 해시태그 했다. (2021.11) 결과적으로 신세계인터내셔널 주가가 5.34% 하락해 시가총액 2200억이 증발했다. 정 부회장의 발언에 거부감을 표시하는 불매운동과 부회장을 지지하는 바이콧(buycott, 특정 기업 제품 구매를 지지함)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등 사회적 파장이 커지자 결국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자신의 부족함
기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조직이 일의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명확한 동기가 필요하다. 이에 기업은 조직문화, 조직/성과 관리, 리더십 차원에서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 면밀히 고찰해봐야 한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주는 서적이 바로 ‘닐 도쉬’, ‘린지 맥그리거’ 저자들이 집필한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이다. 20년이 넘는 현장 경험을 가진 두 저자는 구글, 애플스토어, 스타벅스 등 꾸준하게 최고의 성과를 내는 조직에는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가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더불어 ‘왜 일하는가?’라는 일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하는 4차 산업 혁명 속에서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흐름에 따라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오프라인 기업도 변화하는 시장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시스템과 운영 등의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가인지TV에서는 ‘종로에 그 다이아몬드 회사는 어떻게 디지털전환으로 위기를 극복했을까’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도매 유통 기업처럼 IT회사가 아님에도 디지털 전환을 성공한 기업 사례를 소개했다.디지털 전환 전, 종로 다이아몬드 회
유튜브 ‘가인지TV’에서는 ‘성공하는 조직의 문화는 무엇이 다른가, 최강의 조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조직문화란 휴게실의 안마의자, 직원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사내 카페 등 직원들의 복지혜택을 말하는 것이 아닌, 회사 구성원들의 생각과 행동의 총체적인 결과이며 구성원들의 의도와 상관없이 이미 형성되어 관찰되는 것을 말한다.다음 내용에는 이러한 조직문화에 대한 사례와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있다.조직문화의 대표적인 사례로 아마존의 채용문화를 들 수 있다. 아마존은 채용과정에서 지원자가 아마존의 리더십의 원칙을 이해하고 아마존의
매일 아침 8시 15분에 20분간 가인지 TV에서 ‘김경민의 경영벙커’를 통해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한 가지 메세지를 주제로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이번 주 메세지 중 ‘책상 칸막이를 쳐야 합니까? 빼야합니까?’를 주제로 업무 특성과 조직문화에 맞는 사무실 환경을 세팅하는 법이 다루어졌다.최근 오피스 공간은 원격 근무환경과 개방적인 근무환경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갖고 있다. 또 요즘은 하이브리드 사무실을 만들라는 이야기도 들린다.하지만, 개방성과 원격성이 중시되는 환경 속 이 것이 모든 기업에 맞는 방식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긴다.
기업에 들어온 신입사원들에게 주는 선물인 ‘웰컴키트’에 담긴 굿즈들을 들여다 보면 흥미로운 점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을 통해 기업문화가 표현되어 있기도 하고, 기업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이 담겨 있기도 하며, 더 나아가 이를통해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철학까지도 엿볼 수 있다. 기업 차원에서 ‘웰컴키트’를 준비함으로 신입사원들에게 기억에 남는 특별한 첫 출근을 선물해줄 수 있다. 기업의 가치를공유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업에 대한 소속감을 줄 수 있으며 직원들의 앞으로의 업무에 있어서 몰입도를 더해주는 효과가 있다. 실
지난 11월 11일 가인지TV에서는 ‘업무 실적과 기업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조직관리의 비결? #컴패션경영 #리더의역할’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아래는 김경민 대표가 말하는 컴패션경영에 대한 강의 내용이다.업무 실적과 기업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조직관리의 비결은 Compassion DNA다.Compassion이란 동정, 연민을 의미하는데 조직관리 비결에서의 compassion을 해석하면 타인의 고통을 알아차리고 이를 관대하게 해석하며 공감하고 이를 돕기 위해 행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러한 Compassion DNA를 가진
기업에서 중요한 경영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OKROKR은 이제 기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경영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OKR은 Objective and Key Results의 약자로 앤디 그로브 전 인텔 회장 겸 CEO가 처음 고안한 개념이다.OKR(목표 및 핵심 결과 지표로 일하는 방식)은 인텔에서 시작되어 구글을 거쳐 실리콘밸리 전체로 확대된 성과관리 기법으로, 조직적 차원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결과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목표 설정 프레임워크다.구글, 실리콘밸리,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토스, 한화, SK그룹, 달콤한
지난 10월 13일(수)에 '대한민국 OKR 코치 포럼'이 진행되었다. 그 중 한 결 코치의 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OKR은 (Objective Key Results 목표/핵심결과 지표) 인텔의 수장이었던 앤디 그로브가 1980년대에 iMBO 방식을 도입하며 창안한 개념으로 구글을 거쳐 실리콘밸리 전체에 확대된 경영 방식이다.KPI(핵심성과지표)와 같이 이전의 기업들의 경영 방식이 결과 중심이었다면 OKR은 달성하고자 하는 이상적인 목표를 수립한 후 그 목표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정하는 목표
지난 15일 정부는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4단계 지역에서는 식당∙카페 영업시간이 22시까지 제한되었으나 이를 24시까지 완화했다.사적모임 역시 시간 구분 없이 8인까지 가능해지면서 ‘위드코로나’(With Corona)를 준비중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재택근무와 화상회의 등이 익숙해진 직장인 10명 중 8명(87.3%)은 코로나가 끝나도 ‘재택 근무 유지’를 희망했다.잡코리아는 재택근무 직장인 84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88.2%가 재택근무에 ‘만족’했으며 그 이유로 ‘출퇴근 시간 절약’(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업체 페이스북의 주가가 하락세다. 페이스북에서 일했던 프렌시스 하우겐의 폭로 때문이다. 프렌시스 하우겐은 워싱턴 상원에서 열린 미국 상원의 소비자보호 분과위원회가 개최한 청문회에 출석해 ‘페이스북은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생각이 없다’고 폭로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페이스북이 관리하는 서비스는 폭력·성범죄·혐오·차별·테러 게시물에 대한 단속을 강조하며 위협이 존재하는 콘텐츠를 삭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페이스북은 모두 다 삭제하지 않았다. 정치인이나 연예인처럼 사회적으로 영향력
지난 8월 30일 가인지TV에서는 ‘언더백 기업의 ESG 경영 이점 3가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인지북클럽 경영 추천도서로 ‘ESG 혁명이 온다’를 소개했다.ESG는 최근 비즈니스 흐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대기업은 물론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까지 ESG에 집중하고 있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줄임말로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 키워드를 일컫는다.GS리테일, 당근마켓과의 콜라보 행사 통해 자원 손실 문제 해소+ES
어떻게 하면 인재들이 우리 회사로 오게 할까? 채용공고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25일 가인지TV에서는 ‘매력적인 채용, 실전으로 보여드립니다 #중소기업 #의미채용 #채용공고’라는 제목으로 채용공고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5가지 노하우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영상 속 가인지컨설팅그룹 이명철 본부장은 채용공고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5가지 노하우들을 전격 공개했다.1)인재 중심적으로 EVP를 만들어라첫 번째 노하우는 바로 인재 중심적으로 EVP를 만드는 것이다. EVP란 Employee Value Proposition의 약자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