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기반 벤처캐피털 트루 글로벌 벤처스(True Global Ventures, TGV)가 베아트리체 라이언(Beatrice Lion)을 차기 최고경영자로 임명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이번 획기적인 임명은 21세부터 시작된 베아트리체 차기 최고경영자의 놀라운 여정을 보여주는 증거다. 베아트리체 차기 최고경영자는 트루 글로벌 벤처스의 제너럴 파트너로 근무를 시작해 포트폴리오사 4곳의 이사회 임원·참관인이 됐다.베아트리체 최고경영자 내정자는 2017년 트루 글로벌 벤처스 1, 2, 3호 펀드 ‘이노베이션 파운더즈 캐피털 1, 2,
퓨전 스파이시 레스토랑 ‘바비레드’가 인스타그램을 통한 댓글 이벤트 ‘두뇌풀가동 퀴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졸업,신학기,개강 등 및 새 봄과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객들이 즐거운 에너지를 채울 수 있도록 준비한 깜짝 퀴즈 이벤트로 오는 3월 3일까지 ‘바비레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뒤 두뇌풀가동 이모티콘 퀴즈 게시글에 댓글로 정답을 달면 자동 응모된다.빨간 고추와 뼈가 통째로 붙은 고기, 주황색 하트, 파스타, 맛있어서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보고 연상되는 '바비레드'의 메뉴를 맞추면 되는 간단한 퀴즈로, 오랜시
OKR (Objective and Key Results)은 목표(Objective)와 핵심결과(Key Results)의 약자로 측정 가능한 팀 목표를 설정하고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목표 설정 방법론이다.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 사례는 전 세계 기업들에게 OKR 도입의 중요한 동기를 제공하고 있다.대한민국에서도 OK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목표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OKR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OKR을 실제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운영하는
한식과 양식의 환상적인 조합, 퓨전 스파이시 레스토랑 ‘바비레드’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콜라보를 통해 스테이크 식사권을 제공하는 ‘하트어택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품질 좋기로 유명한 미국산 소고기로 만든 ‘바비레드’ 스테이크 영상을 시청한 후 좋아요를 누르고,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바비레드 5만원 식사권’(10명), ‘바비레드 바비 스테이크 교환권’(10명), ‘바비레드 스테이크 샐러드 교환권’(10명) 을 제공한다. ‘바비레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간단 이벤
11월 24일, 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주최하는 ‘2023 제 10회 경영전략 컨퍼런스’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경영컨퍼런스는 다양한 산업·규모의 최고경영자(CEO)와 구성원들이 함께해 실제 성공 사례, 지식을 보유한 연사들의 인사이트 강연과 실행·적용 중심의 방법을 제안하는 가인지컨설팅그룹의 연례 행사로, 매년 두 차례 열린다.‘2023 제 10회 경영전략 컨퍼런스’는 총 여섯 세션으로 구성되며 아마존 김호민 사업개발 총괄, 비비고 김숙진 브랜드 그룹장, 메타 서은아 상무, 무신사 송호성 그룹장, 야놀자 송민규 커뮤니케이션
퓨전 스파이시 레스토랑 ‘바비레드’가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고3수고했수능 바비레드가자능’ 이벤트를 실시한다. 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고생한 수험생들의 수능 합격과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첫번째로 식사 금액 10% 할인 이벤트다. ‘바비레드’ 매장을 방문해 본인의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면 식사 금액의 10% 할인이 적용된다. 수험표만 지참하면 ‘바비레드’의 대표 메뉴인, 매콤 고소 소갈비 듬뿍 ‘레드 크림 파스타’와 불맛 살린 육즙 가득 큐브 스테이크 ‘바비 스테이크’, 매
강남CGV 언덕길에서 10년 넘게 사랑 받아온 퓨전 스파이시 레스토랑 ‘바비레드’가 2024년 11월 24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리뉴얼 오픈 소문내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012년 강남본점을 시작으로 강남역,신논현역 주변 외식 문화를 주도해온 ‘바비레드’는 기존의 맛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지점 ‘바비레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하는 ‘바비레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픈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는 바비레드 공식 인스타그
SMC 그룹 김용태 대표는 팬 구축이 곧 크리에이터의 권력이라고 전했다.함께하는 사랑밭 정유진 대표는 기업들이 NGO 단체와 파트너십을 맺을 때 NGO 단체 크기보다는 프로페셔널한 전문성을 봐야 한다고 전했다.10월 27일 아시아 최대 광고 디지털 마케팅 페스티벌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다.‘애드아시아 2023 서울’은 광고∙디지털 콘텐츠∙미디어∙크리에이티브∙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아시아 광고연맹(AFAA)이 주최하고 한국 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돈을 버는 일이 아닌, 간호사들에게 힘이 되는 가치 있는 일을 하자."널핏은 '간호는 사람이 사람을 가장 존경할 수 있는 삶의 모습'(NURSING IS RESPECT)이라는 가치를 전달하며 간호사에게 적합한 제품과 콘텐츠로 '간호사를 간호'하는 간호용품 브랜드다.간호사 출신인 오성훈 대표는 강도 높은 임상현장과 간호사의 숭고한 노력에 대해 누구보다 잘 공감하고 있어, 간호사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사람을 이롭게 하는 간호에 대한 존경을 담아, 간호사에게 힘이 되는 제품과 서비
기업을 중심으로 ‘주 4일제’ 열풍이 분지도 5년이 넘었다. 2000년대 초반 ‘주 5일제’가 시행되던 때 했던 우려도 있었지만 주 4일제는 기업 사이에서 퍼져나갔다.이 기세를 보면 주 4일제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직장인 중 3명 가량이 월급보다 워라벨이 중요하다는 의사를 밝히는 것을 보면 월급에 가해지는 패널티는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주 4일제를 경험해본 직장인의 말에 의하면 생산성·행복감이 늘어나는 것과 함께 스트레스도 늘었다. 업무량이 기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서 퇴근 후 일을 하는 등의 웃지 못할 일이 생
요즘 MZ세대는 직접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세상에는 없는 특별한 물건을 만드는 것이 대세다. 그에 대한 예시로 폰케이스도 그냥 사는 것이 아닌 본인들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변형해 구입을 한다. 세상에 없는 나만의 ‘힙한’아이템을 만드는 니울 예솜 대표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니울은 페트병 뚜껑을 업사이클링 해 가방 혹은 스마트폰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트랩·키링 제품 ‘니울링’ 스마트 그립톡 ‘니울톡’ 크록스 제품 액세서리 지비츠인 ‘니울츠’ 등을 팔고 있다. 특히 이 중 니울링+로프 스트랩은 현재 9차까지 판매를 진행했고, 매 차
경영자의 가치는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하다. 개인부터 기업까지 이어진 일관성이 사람에게 힘을 주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영자의 가치를 발전시키는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해지고 있다. 커리어랩 유준영 대표가 전해주는 링크드인을 통한 가치 마케팅, 지금부터 알아보자.경영자의 커리어 브랜딩에 필수적인 것은 스스로에 대한 이해, 핵심 가치, 스토리이다. 나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핵심 가치를 창출하고, 스토리를 입혀 팀원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어야 한다.‘좋은 사람이 있다면 일이 힘들어도 떠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지난 1월 29일, 고객들에게 생활 속 편리함을 주는 회사, IMX 김민성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IMX는 맨투맨, 후드티 등 다양한 의류용품을 판매하며 운영중인 쇼핑몰 회사이다. 인터뷰를 통해 김민성 대표는 어떠한 가치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지 들을 수 있었다.아래는 김민성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이다.Q . 대표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18살에 쇼핑몰을 창업하게 된 IMX 대표 김민성이라고 합니다.Q . IMX라는 회사를 창업하시게 된 배경과 계기가 궁금합니다.무작정 알바를 하면서 돈을 모으고 주식을 해서 60
지난 3일, '그리디파머스(GREEDY FARMERS)' 사무실에서 박소희 대표를 만났다.'그리디파머스'는 양질의 가죽 제품으로 라이프 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현대적 색감과 장인정신이 담긴 가죽 데스크매트, 티 코스터, 에어팟 케이스-스트랩 세트, 모니터 받침대 등으로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그리디파머스는 2019년 10월에 3명의 대표가 설립, 2년만에 300% 성장을 달성했다. 아마존에도 입점하여 미국과 일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박소희 대표는 한 명의 '그리디파머스', 즉 최고와 완벽을 향한 선한 욕심으로 일하는 CEO다.
'이 시간이면 거래처 한 군데 더 갔다 왔겠다', '어차피 의사결정 안 될 거면서', '몰라 일단 자리는 채웠잖아', '나는 이 기획안 빨리 마무리해야 되는데….'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회의를 경험한다. 회의 시간이 1시간, 2시간 이상 진행되는데 의사 결정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결국에는 또 타이트한 일정에 따라 일을 급하게 진행하게 된다.이런 상황들이 계속되면 미팅이 즐겁지 않다. 시간 낭비로 느껴진다.실제로 잡플래닛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73.4%)이 '미팅이
전 세계 43억 3000만 명이 이용하는 소셜미디어는 기업에게 좋은 홍보 수단이다. 특히 높은 확산력과 수많은 MZ세대 이용자를 보유한 인스타그램은 잘 활용한다면 다른 소셜미디어보다 큰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하지만 기업의 홍보 경쟁은 치열하고, 첫 시작부터 이용자의 눈길을 끌지 못한다면 경쟁에서 승리하기 힘들다. 인스타그램 속 수십만 개의 홍보 사이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까? 인스타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수단은 크게 피드와 스토리가 있다. 둘 다 콘텐츠를 필요로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휘발되는 스토리와 달리 피
금융, 패션, 식품 업계, 방송가 등 모두 다 MZ세대들을 잡으러 나섰다.MZ세대란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시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특히, MZ세대는 SNS를 기반으로 유통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소비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금융, 패션, 식품 업계, 방송가 등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MZ 세대 공략에 나섰다.롯데건설·태광산업 주니어 보드
지난해 가장 인기 있고 화제가 됐던 지드래곤과 나이키 협업 신발 ‘나이키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는 21만 9,000원로 시장에 등장했다. 하지만 출시 직후 리셀 시장에서 색상에 따라 300만 원~ 2,000만 원대에 거래되었다. 수익률로만 따지면 무려 1,269%~9,032%에 달한다. 중고거래는 누군가 사용했기에 저렴하게 구매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이처럼 희소성이 높은 상품은 정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한다. MZ 세대들은 왜 정가에 몇 배나 되는 가격에 중고 상품을 구매하는 것일까? MZ 세대가 빠져든 매력 4번
뜯어보기#3. 'OKR 파티'OKR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힘차게 시작하는 방법: OKR 파티OKR 파티는 지난 분기를 돌아보며 피드백하고 다음 분기의 OKR을 선포하는 시간이다. 특별히 'OKR 파티'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에는 OKR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힘차게'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가 있다. OKR 파티는 마침표와 같다. 3개월 동안 열심히 달려왔다면 'OKR 파티'라는 포인트를 통해 분기의 마침표를 찍어주고 다음 분기를 시작한다. 학교에 처음 들어갈 때는 입학식을 하고 , 과정을 마칠 때는 졸업식을 한다. 국가대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코로나19로 연기됐던 ‘2020 ARTS STAGE : 숲, 쉼’의 첫 번째 공연 가 11일 성황리에 종료됐다.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공연 관람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철저한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면서도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텐트 객석을 마련한 새로운 콘셉트의 공연으로 6월 사전예약 시 1분 만에 티켓이 매진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기존의 고정 객석은 띄어 앉기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 가능하던 잔디 객석은 텐트를 통해 완벽한 거리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