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는 첨단바이오제품 전문 유통기업 웅비메디텍과 국내시장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월 26일 밝혔다.양사는 금번 계약체결을 통해 해마다 급성장하고 있는 첨단바이오 관련 시장(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엑소좀 등)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최근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세포·유전자 치료제 전체 시장은 2021년 46억7000만달러(약 6조원)에서 2027년 417억7000만달러(약 54조원)규모로 연평균 44.1%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세포치료제는 2021년 5억4000만달러(약 7000억원)에서
지난 8월 25일 넥스트앤바이오(공동대표 이현숙, 이영욱)가 배양된 오가노이드의 품질 검증을 위한 핵산추출시약 국내 독점 판매 권한을 웅비메디텍(대표 이웅섭)에 부여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넥스트앤바이오가 개발한 핵산추출시약 8종에 대한 판매와 유통 권한을 웅비메디텍에 이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웅비메디텍은 넥스트앤바이오 핵산추출키트 8종을 판매하며, 넥스트앤바이오는 해당제품 생산 외 추가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된다.웅비메디텍은 임상연구 및 진단제품 유통 바이오텍 유통벤처회사로 넥스트앤바이오를 비롯해 써모피셔사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웅비메디텍 직원들이 2022년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 표정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묻어나 있었다.이번 웅비메디텍 출정식은 회사 자체 행사로 전 직원이 함께 모여 지난 1년 동안 부서별 감사 제목들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2022년 웅비메디텍의 비전과 목표를 선포하는 시간이었다.출정식은 총 2부 순서로 진행됐다. 1부는 웅비의 올 한해 감사 나눔, 전사 차원에서 2021년 돌아보기, 부서별 2022년 경영계획 발표, 시스톰 및 문화캘린더 발표로 진행되었다. 2부는 웅비어워즈,
어떻게 하면 인재들이 우리 회사로 오게 할까? 채용공고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25일 가인지TV에서는 ‘매력적인 채용, 실전으로 보여드립니다 #중소기업 #의미채용 #채용공고’라는 제목으로 채용공고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5가지 노하우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영상 속 가인지컨설팅그룹 이명철 본부장은 채용공고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5가지 노하우들을 전격 공개했다.1)인재 중심적으로 EVP를 만들어라첫 번째 노하우는 바로 인재 중심적으로 EVP를 만드는 것이다. EVP란 Employee Value Proposition의 약자로 회사
지난 4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완벽한우리들(이하 완우)의 모든 직원이 '핵심습관 워크샵'으로 모였다. 핵심습관 워크샵은 완우 전직원이 함께 지켜야 할 습관을 정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바쁜 1월이지만, 워크샵에 모이는 직원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밝았다. 직원들은 이미 문화캘린더를 통해 1년간 참여해야 할 일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담당자가 일정을 공지하기 전에도 '아, 이 날은 핵심습관 워크샵이 있는 날이지'라고 인식하고, 업무에 사용할 시간을 구별해 두었다고 말했다. '핵심습관 3가지'가 완우 핵심습관 워크샵의 결과물이었다. 완우
10월 30일, 대한면역학회(KAI)에서 ‘제1회 웅비 차세대연구자상'(이하 웅차상)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을 포함한 4개 대학의 정회원 및 학생회원 13명(논문 부문 12명, 포스터 부문 1명)이 제1회 웅차상을 수상하였다.?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기초면역학 위촉연구원인 한 수상자는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그동안 연구를 진행하는 대학원생들에게 시상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 상이 젊은 분들에게도 동기 부여를 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연구에 더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15일 오전,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웅비메디텍(이하 웅비)에서 제1회 '웅성웅성파티'(이하 웅파티)가 열렸다. 웅파티는 2019년 9월부터 OKR 방식으로 일하기 시작한 웅비 전직원이 함께 지난 2개월을 돌아보고, 다음 2개월을 계획함과 동시에 발견한 BP(Best Practice)들을 나누는 시간이다. '웅성웅성'은 '웅비의 성과를 향한 도전'을 뜻하는 말이다.웅비 직원들은 각자가 정한 KR 달성을 목표로, 지난 2개월 동안 매주 월요일,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달성한 KR 숫자를 작성했다. 예를 들어, B사업부 2팀의 최 과장은
"강점으로 슈파, 협업으로 슈파!" 송파구에 위치한 웅비메디텍(이하 웅비)에서 5월 29일 오후 12시 30분, '비전워크샵 시즌2'(이하 워크샵)가 열렸다. 웅비 이웅섭 대표는 "축구에서 하프타임에 선수들이 무엇을 하는 것이 중요할까. 팀웍은 어떠했는지, 발휘하지 못한 강점은 무엇인지 돌아보고 후반전에 적용해야 한다"며, 워크샵의 목적을 설명했다.워크샵의 주제는 팀웍에 해당하는 '협업규칙'과 강점에 해당하는 '핵심역량'이었다. 웅비 직원들은 워크샵이 되기 전에 '다른 팀에 요청하고 싶은 협업규칙'과 '우리가 더 잘 사용해야 할 역
'바이오텍 유통벤처기업' 웅비메디텍에서 11일 점심 '웅살롱'이 열렸다. 웅살롱은 웅비메디텍의 직원들이 매월 돌아가면서 이웅섭 대표와 함께 식사와 대화를 하는 시간으로 두번째 월요일마다 진행된다. 웅살롱을 진행하는 가인지팀에서는 직원들과의 소통 채널인 '밴드'를 통해 연간 일정을 공지하고, 모임 일정이 다가오면 카카오톡으로 방을 별도로 개설해서 일정 공지를 다시 한다.직원들은 '웅살롱'에 오기 전에 세 가지를 준비한다. '지난 한달간의 굿뉴스(Good News)', '대표님께 질문하고 싶은 것', '건의하고 싶은 것' 등이다. "아
제2회 CAM-COMM 취업컨퍼런스가 지난 16일, 'Dream up! 취 up!'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부암동 센터에서 열렸다.CAM-COMM 취업컨퍼런스는 2018년 11월, 실력있는 크리스천 기업과 청년들을 연결하기 위해 한국대학생선교회, FWIA, (주)가인지캠퍼스가 함께 시작한 행사다. 한국대학생선교회 박성민 대표는 "작년에 이어 2회째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컨퍼런스가 꼭 맞는 기업과 청년이 만나는 좋은 플랫폼이 되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컨퍼런스는 기업 경영자들의 특강과 박람회로 구성되었
크리스천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한 청년?기업 연계행사인 ‘제2회 CAM-COMM 취업컨퍼런스’가 오는 11월16일 서울 종로구 CCC본부에서 개최된다. CAM-COMM 취업컨퍼런스는 지난해 11월 취업을 앞둔 ‘예비직장인’ 크리스천 청년들이 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실제적인 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었다. 이번 제2회 컨퍼런스는 [Dream up! 취 up!-취업준비의 모든 것, 크리스천 직장인의 소명]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되며, 주최측은 지난 1회때와 마찬가지로 CCC(한국대학생선교회)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웅비메디텍(이하 웅비)은 바이오 신기술을 적용한 임상연구 및 진단 제품을 수입, 공급하는 “바이오텍 유통벤처”기업이다. 1993년 창업한 이웅섭 대표는 두 번의 외환 위기를 비롯해 국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좋은 회사에서 훌륭한 회사로’라는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정직성실 경영, 고객만족 경영, 가치창출 경영, 행복추구 경영’을 핵심 가치로 두고, ‘회사와 직원이 동반 성장,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웅비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