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추석과 연말이 다가온다. 아마 이맘때쯤이면 많은 경영자들이 직원들 선물 리스트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 것이다.과연 직원들이 좋아하는 선물은 무엇인지? 직원들에게 선물을 줄 때 반드시 해야 되는 행동은 무엇인지?가인지TV에서는 ‘직원 선물! 센스 있게 주실 수 있습니다 (*99가지 선물 리스트를 받아 가십시오) #직원 선물 추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는 “직원들 선물할 때 어떤 거 주고 계십니까? 고민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직원 선물 리스트 99개를 준비했다””여러 센스 있는 선물
고객생애가치란 소비자가 평생에 걸쳐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 흐름에 대한 현재가치를 말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판매자가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념이다.구글과 아마존은 고객 생애 가치를 창출해 현재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고객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영업, 마케팅 전문가로 전 세계 50여 개국 주요 시장에서 사업별, 유통별 판매 전략 수립에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 김종훈이 쓴 책 ‘고객가치(고객가치는 기업의 생명줄이다!)’에서는 고객가치는 기업의 생명줄이고 우리가 아닌
취업난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어렵게 취업에 성공했어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는 신입사원이 5명 중 1명 수준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중소기업 328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4.9%가 '입사한 지 1년 안에 퇴사한 신입사원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신입사원의 퇴사 결심은 3개월이 고비다. 조기 퇴사한 신입사원의 퇴사 시기 조사 결과 49.8%가 입사한 지 3개월 이내 퇴사했다. 절반에 가까운 신입사원들이 3개월 이내 퇴사를 생각하게 된 것이다. 잡코리아는 퇴사를 결심하게 된
지난 4일,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여자 배구팀이 세계 랭킹 4위의 터키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45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배구팀에게는 다른 팀들에게는 없는 주장 김연경 선수만의 특별한 리더십이 있었다. 경조사는 당연! 성실한 관심은 진실한 우정과 호의에서 시작SBS 예능 프로그램 에 출연한 김연경 선수는 주장의 덕목을 이야기했다. 그는 "솔선수범과 더불어 주장은 오지랖이 있어야 한다"며 "경조사 챙기는 건 당연하다. 훈련 중 화장실 다녀온다는 이야기를 주장에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여름휴가 대신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7월 23일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직장인 752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직장인 72.5%는 ‘여름휴가 기간 중 이직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직장인 47.3%가 여름휴가 대신 이직을 준비한다고 답한 것에 비해 25.2% 포인트가 증가한 수치다.이들이 여름휴가 대신 이직 준비를 하는 이유로는 ‘여유롭게 알아보려고’라는 응답이 31.2%로 가장 많이 나왔고 ‘코로나19 여파로 휴
가인지 경영 컨설팅 회사 김경민 대표는 가인지TV에 출연해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공개된 영상 속 김 대표는 “주 52시간제도가 2021년 7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에 확산 적용됐다. 현장에 가서 경영진분들과 대화하다 보니 52시간 제도에 대해 막연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 답변을 해드리다가 가인지TV 구독자 여러분들에게도 주 52시간 제도에 대한 정리를 해드리는 게 좋겠다 싶어 영상을 찍게 됐다”고 말했다.경영자 관점에서 주 52시간제도를 어떻게 바라봐야 될 것인가?주 52시간제도 법안의 핵심 내용은 2가지다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을 못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가인지 경영 컨설팅 회사 김경민 대표는 가인지TV ‘경영고민 댓글 상담소’에 출연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공개된 영상 속 김 대표는 ‘최근 일을 하는 도중에 다른 직원들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말을 거는 경우가 잦아졌는데, 자꾸 업무의 흐름이 끊겨서 실수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답변했다.김 대표는 사람이 아닌 시스템의 문제를 꼽으며 미국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병원의 사례를 들었다.미국 사우스 샌프란시스
'경영은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기업의 규모가 어떠하던 새로운 인재가 기업 내에 들어오면 한 사람의 영향력이 다른 사람들에게 미친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자는 필요한 인재, 적절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상당 시간 투자해야 한다. 적합한 인재를 찾아 채용하는 방법에는 '사내 발탁' '지인 추천' '서치폼 활용'이 있다.채용공고를 낸다고 한다면 외부에 전문가가 있다는 전제하에 공고를 낸다. 내부에는 없지만 외부에는 있기에 채용공고를 내지만 이를 통해서 좋은 결과 얻기가 쉽지 않다. "사내 발탁이 채용에 지름길" 실력 좋아도 역량 발
8일 가인지TV에서는 ‘성과 내는 직장인 교육! 최고의 직원 복지! #가인지스쿨 (온오프라인 교육/플립러닝)’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가인지캠퍼스 손창훈 팀장은 가인지스쿨에 대한 설명을 했다.2021년 최고의 기업 복지 키워드 교육직원교육은 직원들의 성장을 이끌고 회사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핵심적인 키워드다. 직원교육으로 직원들에게 복지를 줄 수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사태로 사내 교육에 대한 필요들이 많았지만 어디서 어떤 교육을 받아야 되는지에 대한 기업 현장의 필요들을 받았다.가인지스쿨은 20여년 동안 1
과정 보상이 나을까 결과 보상이 나을까?가인지 경영 컨설팅 회사 김경민 대표는 가인지TV ‘경영고민 댓글 상담소’에 출연해 과정 보상과 결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공개된 영상 속 김 대표는 ‘과정으로 결과 보상을 하고 평가를 하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결과가 계속 나오지 않습니다...이런 경우에도 과정으로 평가를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했다.평가와 보상, 개별적인 상황에 맞게 설계하는 것이 좋다평가와 보상의 주기와 단위의 원리를 생각해 보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온다.사람을 평가하고 보상할 때 주기가 가장 짧을 경우
경영 컨설팅 회사 김경민 대표는 가인지TV ‘경영 현장 고민! 로빈코치에게 묻고 답하는 경영을 보.라(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공개된 영상 속 김 대표는 ‘직원들에게 골든북 양식과 등급책정 방식을 모두 공유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대답했다.골든북은 가인지경영에서 제공하는 피드백 노트(평가툴)이다. 골든북은 1년에 한 권씩 직원들에게 배부하고 직원들의 연간 성과 계획과 분기 계획을 가지고 피드백을 하며 골든 미팅 시간을 갖는다.김 대표는 “골든북 등급기준표는 직원들도 열람이 가능하다. 다만 등급에 따라 보상
일을 시킬 때와 받을 때 주의하고 확인해야 될 부분에는 뭐가 있을까?가인지 경영 컨설팅 회사 김경민 대표는 가인지TV ‘경영고민 댓글 상담소’에 출연해 일 잘 시키는 방법에 대한 방법을 이야기했다.공개된 영상 속 김 대표는 ‘회사에 입사했더니 과장이나 차장, 대리들이 본인들이 하기 싫은 일, 못하는 일을 주로 저한테 시키고 일에 대한 피드백도 없고 소진되는 느낌입니다...’라는 질문에 대답했다.일을 시킬 때 직원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 판단해야사원 입장에서는 일을 받는 거지만 팀장들 입장에서는 일을 주는 것이다. 경우
경영 컨설팅 회사 김경민 대표는 가인지TV ‘경영 현장 고민! 로빈코치에게 묻고 답하는 경영을 보.라(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공개된 영상 속 김 대표는 ‘직원이 잘해서 승진시켰더니, 본인 일만 하고 다른 직원 관리는 하지 않습니다’라는 질문에 대답했다.직책은 회사의 필요에 따라 발령, 직급은 역량에 따른 인정직급과 직책에 대한 개념이 혼용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직급은 쉽게 말하면 이등병, 일병, 상병이고 직책은 위생병, 취사병, 보급생이다.직책은 회사의 필요에 따라 발령되고 직급은 역량에 따른 인정이 필
1일 가인지TV에서는 ‘인재를 알아보는 5가지 방법 인재진단표 신지정사영 경영용어사전’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가인지캠퍼스 손창훈 팀장은 인재진단표와 신지정사영에 대한 경영 용어를 설명했다.의미채용 채용방법→인재진단표와 신지성사영을 활용하라의미채용에서 이어지는 채용방법이 바로 인재진단표와 신지성사영이다. 인재진단표와 신지정사영은 직관적으로서의 면접이 아닌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직관이 아닌 도구를 사용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의미채용을 통해 입사 지원자가 많이 늘어났다. 많은 지원자 중에서 기업의 철
28일 가인지TV에서는 ‘직원을 성장시키는 질문 한마디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이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인지북클럽 경영 추천도서로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이 있는가?’를 소개했다.‘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이 있는가?’ 저자는 MS에서 현재 글로벌 인플루언서 팀, 아시아 총괄 매니저 이소영 이사다. 이 책에서는 MS의 혁신과 성장 스토리에 대해 소개한다.MS 성장 비결? 배우고 나누려는 성장 마인드 셋과 파트너십 때문‘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이
경영 컨설팅 회사 김경민 대표의 지식나눔 가인지TV에서는 ‘회사에 매번 실수하는 직원 있죠?! 교육, 인사적인 처리 없이 직원의 실수 발생률을 확 줄여버리는 방법’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직원, 어떻게 해야 하죠?’ 라는 질문에 대답했다.간호사들, 투약조끼 시스템 도입→3개월 만에 투약 실수 약 60% 정도 가량 줄어들어미국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병원에서 어느 한 해에 간호사들이 투약실수를 해 1000명 중에 3명 꼴로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한 의료 분쟁
가인지경영 MBA 12기 과정이 열렸다.26일 가인지TV에서는 ‘정원 12명 경영자를 위한 경영 필수 과목 가인지경영 MBA 12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는 가인지경영 12기 과정에 대한 설명을 했다.가인지경영 MBA에 대해 김 대표는 “벌써 현장을 다니면서 경영자들을 만난 지도 20년 차가 됐다. 굉장히 많은 경영자들을 만났는데 그 해 겨울이 되면 올해 어떤 경영자들을 내가 남겼을까 어떤 기업을 내가 남겼을까 돌아볼 때 반성이 될 때도 꽤 많다”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굉장히 다양한
25일 가인지TV에서는 ‘성과 내기 위한 인프라! 일과 사람의 상호 작용! 조직구조 세팅과 직책설계 경영용어사전’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가인지캠퍼스 손창훈 팀장은 조직구조 세팅과 직책설계에 대한 경영 용어를 설명했다.조직구조 세팅과 직책설계에 따라 기업의 실제 운영과 조직문화가 달라질 수 있다조직구조 세팅과 직책설계. 각 기업에는 구조가 있다. 구성원의 직책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기업의 활동성과 조직문화는 완전히 달라진다.예를 들어 인사, 총무, 회계, 재무를 경영지원이라는 하나의 부서로 묶은 기업이
24일 가인지TV에서는 ‘효과적인 포상을 위한 핵심포인트! 바로 조직에 적용해보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는 직원들을 위한 효과적인 포상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보상과 포상은 엄연히 다른 것배상이란 말은 상대방이 어떤 잘못을 인정하는 단어다. 잘잘못이 있을 때 그 의무가 발생했을 때 배상이라고 한다. 그게 아닐 경우는 보상이라는 표현을 쓴다.포상은 잘못해서도 아니고 약속을 해서 하는 것도 아니다. 포상은 중간중간에 경영진이 회사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의 목표를 위해서 하는 은혜다.격려
21일 가인지TV에서는 ‘직원들, 목표가 높아 반발이 생길 땐?! 조직문화·목표관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는 ‘OKR 목표가 높아 반발이 생깁니다. Thing Big문화는 어떻게 형성하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했다.성장마인드셋문화를 만들어라우선, 김 대표는 Think Big 문화에 대해 2가지 차원이 있다고 답하며 그 2가지를 성장마인드셋과 목표를 높게 잡지 않는 것을 꼽았다. 그는 “마이크소프트사에서 MS 이미지를 참고해서 성장 마인드셋을 확인하기 위해 상호 간에 피드백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