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K-혁신’을 주도할 새로운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7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진행한다.6회째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최초로 C랩 아웃사이드 서울, 대구, 경북, 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해 전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국내에 법인 등록한 투자 단계 시리즈 B이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삼성 C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특히, 설립 5년 이하 기업으로 제한된 기존의 지원 자격 조건을
최근 기업이나 기관에서 강의 문의 시 MBTI를 주제로 서로의 다른 점에 대해 이해하는 소통법에 관련된 문의도 많지만 무엇보다 조직구성원분들의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조직 내 직접적인 소통법도 필요하지만 우선적으로 함께하는 구성원의 마음이 어떤 상태이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지에 따라 조직의 성과나 팀워크도 확연히 달라진다는 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얼마 전 MZ세대가 80% 이상이며 웹서비스 관련업무를 맡고 계신 조직구성원의 MBTI 팀빌딩을 진행하며 문의하셨던 다양한 질문가운데 '
이직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무가 ‘IT개발’인 것으로 분석됐다.사람인 인재풀을 통한 입사제안이 22년 하반기보다 23년 상반기에 7.9%나 상승했고 3월과 5월에 가장 많은 입사제안이 이뤄졌다.이직제안이 가장 많은 연차는 △5년차(10%)였다. 다음으로 △6년차(9.8%), △4년차(9.2%), △7년차(8.6%), △3년차(7.7%) 순이었다. 대부분 3~7년차 사이의 대리·과장 직급으로 기업들이 직무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력직의 경우 상반기 이직 제안을 가장 많이 받은 직무는 ‘IT개발
‘인사담당자들은 이력서와 자소서를 검토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볼까?’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서류 검토 시 중요하게 보는 것’을 알아보기 위해 인사담당자 4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본격적인 질문에 앞서 지원자 한 명의 이력서와 자소서를 검토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물어봤다. 응답자의 62.3%는 ‘5분 미만’이라고 했다. 응답자 10명 중 1명(10.3%)은 ‘10분 이상’ 걸린다고 했다.신입과 경력을 아울러 이력서 검토 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평가하는지 물었다. (복수응답) 전체 응답자의 약
지난 15일, 공간 디자이너 기반 인테리어 플랫폼 ‘걱정마 디자인’ 강주영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한국건설산업 연구원에 따르면 사용 연수 20년 이상의 단독주택(다가구 포함)이 전체 단독주택의 73.9%를 차지하고, 3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78.4%), 광주(63.6%), 전남(60.9%), 서울(59.5%) 순으로 나타나고 있어 재개발 가능성이 있지만 지연되고 있는 지역은 “부분 리모델링”, 기성시가지가 존치하는 지역은 “전면 리모델링”과 “부분 리모델링”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재건축의 감소
현대카드가 7월 직접 엄선한 다양한 문화 이벤트로 회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이태원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스무 번째 뮤직 테마 전시인 'THE PRODUCERS'를 7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프로듀서들이 만들어 낸 특별한 시그니처 사운드가 담긴 희귀 음반을 감상할 수 있다.뮤직 라이브러리 지하 공연장 언더스테이지에서는 피아니스트 문지영과 페퍼톤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14일 리사이틀을 선보이는 문지영은 2014년 스위스의 ‘제네바 국제 콩쿠르’, 2015년 이탈리아의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의 2023 여름 캠페인 '알바몬으로 알바가' 영상이 공개 2주만에 조회수 330만회를 돌파했다.알바몬은 지난 29일, 아르바이트 성수기를 맞아 세대 간의 경계를 넘어 전국 알바생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캠페인 '알바몬으로 알바가'를 공개했다. 광고 영상은 △알바가 편 △알바여 편 총 2편으로, 알바몬을 통해 누구나 쉽게 원하는 알바를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코믹하게 담았다.‘알바가 편’ 광고는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춘실이' 할머니가 아르바이트를 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른 아침 급하게 어디론가 향하는
OKR 2년 동안 자체 운영하면서 느낀 점 공개가인지컨설팅그룹에서 개최하는 '7월 OKR 코치 포럼'이 지난 7월 1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었다. 가인지벙커 합정점에서 진행된 '7월 대한민국 OKR 코치 포럼'의 이번 주제는 'OKR 도입부터 운영까지'이었다.이번 7월 포럼의 연사인 올리비아 코치는 2년동안 자체적으로 OKR을 운영하면서 OKR에 대해서 깨달았던 인사이트를 4가지로 정리하여 전달했다. OKR 초기 도입 시 핵심은 동기부여올리비아 코치는 "OKR은 동기부여 도구로써 탁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올리비아
‘홍김동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14일 KBS아트홀(본관)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13에서 KBS2 예능 ‘홍김동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본 행사에는 홍진경,김숙,조세호,주우재,우영,박인석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로 OTT 플랫폼 웨이브 기준 KBS 비드라마 13주 1위(7월 3일 기준)로 막강 화제성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홍진경은 현재 JTBC ’짠당포’ KBS2 ‘홍김동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들에
‘홍김동전’ 홍진경이 400억 김치 사업이 대박날 수 있었던 이유를 실행력으로 꼽았다.14일 KBS아트홀(본관)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13에서 KBS2 예능 ‘홍김동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본 행사에는 홍진경,김숙,조세호,주우재,우영,박인석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로 OTT 플랫폼 웨이브 기준 KBS 비드라마 13주 1위(7월 3일 기준)로 막강 화제성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홍진경은 현재 JTBC ’짠당포’ KBS2 ‘홍김동전’ 유튜브 ‘공부왕찐천
‘홍김동전’ 주우재가 본인은 ‘숙라인’이라고 다시금 밝혔다.14일 KBS아트홀(본관)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13에서 KBS2 예능 ‘홍김동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본 행사에는 홍진경,김숙,조세호,주우재,우영,박인석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로 OTT 플랫폼 웨이브 기준 KBS 비드라마 13주 1위(7월 3일 기준)로 막강 화제성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주우재는 최근 여러 방송에서 본인은 김숙 라인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자리에서 다시 말
KBS2 ‘홍김동전’에서 홍진경이 “내가 약간 힘들구나”라고 생각한다며 솔직한 속내를 고백한다.'홍김동전'은 OTT 플랫폼 웨이브 KBS 비드라마 14주 1위(7월 10일 기준)를 이어가며 시청률과 반비례하는 독보적인 OTT파워를 과시하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연출 박인석)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해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다.13일 방송된 ‘홍김동전’ 45회는 드레스 코드 ‘인사이드 아웃’으로 홍진경 ‘슬픔’, 김숙 ‘버럭’, 조세호 ‘기쁨’, 주우재 ‘의심’, 우영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13일 양재 엘타워 그랜드 홀에서 2023년 M&A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 M&A 활성화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정책간담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임정욱 실장의 진행으로 이준희 과장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투자과), 김진하 대표(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박용린 선임연구위원(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 이도신 전무(삼일회계법인), 이재필 이사(기술보증기금)가 패널로 참여했다.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실장은 "벤처 성장 독려 확보라는 중요한 측면을 지니고 있는 M&A는 실제로 이뤄지기 위해 많은 케어가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13일 양재 엘타워 그랜드 홀에서 2023년 M&A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 M&A 지원센터 12개 기관 주관으로 M&A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 참여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의 장 마련을 통해 M&A 수요 발굴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2023 M&A 컨퍼런스는 중소벤처기업 6명의 패널과 함께하는 M&A 활성화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정책간담회와 매도·매수 기업 M&A 성공사례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M&A 매도기업 성공 사례로 루치펠로 코리아 오은영 대표가 M&A 매수기업 성공 사례로 직방 박원엽 이사
중소벤처기업부는 7월 13일 양재 엘타워 그랜드 홀에서 2023년 M&A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 M&A 활성화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한 정책간담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임정욱 실장의 진행으로 이준희 과장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투자과), 김진하 대표(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박용린 선임연구위원(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 이도신 전무(삼일회계법인), 이재필 이사(기술보증기금)가 패널로 참여했다.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실장이 "벤처 성장 독려 확보라는 중요한 측면을 지니고 있는 M&A는 실제로 이뤄지기 위해 많은 케어가
전편에서는 스티브 잡스가 DRI라는 개념을 왜 도입하게 됐고 이것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다루었다. 이번에는 DRI에게 꼭 필요한 3가지 능력과 특징들에 대해서 공유해 보고자 한다.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 흔히 비슷하다고 착각하는 DRI와 팀장의 차이점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차이점을 알면 DRI가 팀장과는 어떠한 차별화된 면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역할의 범위가 다르다. DRI는 프로젝트나 작업에 대해 책임을 갖는 반면 팀장은 그룹 전체의 책임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들의 영향
인맥이라는 단어는 우리 사회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아마도 인맥을 통해 원칙을 무시한 부정한 방법으로 일이 처리되는 경우를 많이 목격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인맥이란 인간관계에서 형성된 관계의 연결이다. 서로의 우애와 도움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기초가 될 수 있다. 반면에 인맥이 없는 사람은 상대적 박탈감과 피해를 당할 수 있다.허와 실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인맥은 아마도 허에 속하는 영역이라는 생각이 든다.인맥을 정말로 허라고 할 수 있을까. 인맥을 허라고 한다면 인맥에 대비되는 실은
세계적인 기업 애플 공동 창립자인 스티브 잡스는 혁신적인 제품들뿐만 아니라 독특하고 창의적인 경영 철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중 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 (DRI)라는 개념은 특히 기업 성장에 큰 영향을 주었다. DRI는 특정 업무나 프로젝트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을 지는 개인을 의미한다. DRI를 맡게 되면 그의 이름은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논의하는 회의 안건에 명시되고 이해관계자들도 “거기 프로젝트 DRI가 누구야?”라고 물어볼 정도로 DRI의 책임은 상당하다. 그럼 스티브 잡스는 왜 DRI라는
‘실력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 성장클럽(이하 ‘가성클’)이 7월 13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가성클에서는 1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AT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7월 가인지 성장클럽에서는 총 150여명의 경영자가 함께했다. 2023년 가인지 성장클럽은 실력있는 경영자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전문 콘텐츠와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는 연간 프리미엄 프로그램으로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진행된다.가인지 성장클럽에서는
‘실력 있는 경영자들의 지식 커뮤니티’ 가인지 성장클럽(이하 ‘가성클’)이 7월 13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가성클에서는 150여 명의 경영자들이 참석해 다음 한 달을 위한 지식을 얻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7월 가인지 성장클럽에 총 150여 명의 경영자가 함께했다. 가인지 성장클럽에서는 경영전문가와 함께 하는 월간 경영세미나와 성장하는 경영자들의 커뮤니티 분과모임이 동시에 진행된다.이번 7월 가성클 A부는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이라는 주제로 엠제이소비자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