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깜짝 놀랄 만한 우리의 가치를 알게하라.
라이트닝 스트라이크란 우리 회사의 POV를 고객이 깜짝 놀랄 정도로 알려주는 방법을 말한다. 라이트닝 스트라이크는 POV를 정의한 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이보다 짧으면 준비 기간이 충분하지 않고, 이보다 길면 기업 구성원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크라이슬러 '미니밴', 유투브의 '동영상특화 인터넷 서비스', 티타임즈의 '카드뉴스'가 모두 천둥타격(라이트닝 스트라이크)이다.
6개월 후 당신의 기업이 천둥타격을 하려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