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8.14 화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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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경영 컨설턴트 채용의 비밀, "시작이 달라야 한다!"
가인지캠퍼스의 인재채용 과정 대공개!

 변화하는 비즈니스의 흐름처럼 채용의 형태도 기업의 특성에 맞게 변화하고 있다. 그 중 스타트업과 Under-100 (100인 이하 기업)기업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하고 있는 가인지캠퍼스 채용 방법은 특이하다.


가인지캠퍼스 인재 채용을 담당하는 김도희 실장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가인지캠퍼스의 채용 절차는 8단계로 웬만한 대기업의 채용 절차보다 엄격합니다. 그러나 가인지캠퍼스만의 특별함은 채용 단계마다 가치와 의미를 담았다는 것입니다. 합격을 못하더라도 지원자들에게 도전 자체가 의미있게 각 과정을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인지캠퍼스의 채용 절차는 기업의 사명이 녹아있음을 알 수 있다. 가인지캠퍼스 채용 매니저인 문예나씨는 김경민 대표를 비롯해 각 센터의 센터장들이 모여 ‘가캠(가인지캠퍼스)스러운 채용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토론한다고 전했다.

 가인지캠퍼스 채용 8단계는 가치 사전미팅으로 시작하여 지원서 검토, 센터장 인터뷰, 센터장 과제, 경영자 인터뷰, 고객사 견습평가로 구성된다. 견습평가까지 통과하면 컨설턴트 후보생 자격이 주어진다. 컨설턴트 후보생이 되면 3개월 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3개월 기간까지도 채용의 일부분이다.

 가인지캠퍼스는 수시채용과 공채 모두 진행하는데, 수시 채용의 경우 지인추천 비율이 높은 편이다. 지인 추천으로 지원한 사람은 인사팀장과 ‘가치 사전미팅’을 통해 상호면접을 본다. 이는 본격적인 채용 전에 만나서 개인과 조직에 대한 가치와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지원자가 가인지캠퍼스를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그 이후에도 지원자가 함께하기를 원하면 입사 지원서를 제출하게 하고 그 순간부터 채용을 시작한다. 공채는 입사 지원서를 제출하여 서류 검토를 한다.


 서류에 합격한 지원자는 ‘센터장 인터뷰’를 통해 3명의 센터장을 만나 인터뷰한다. 지원자는 현장에 대한 이해와 자신이 가진 역량이 잘 발휘될 수 있는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센터장들이 부여한 과제를 수행한다. ‘센터장 과제’는 각 개인별로 다르게 주어지는데, 예를 들면 ‘가인지경영이란 무엇인가’라는 칼럼을 읽고 강의안으로 제작한 후 강의하는 모습을 10분이내의 영상으로 촬영하여 제출하게 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강사이자 컨설턴트의 역량에 대해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그 다음은 김경민 대표와 미팅을 한다. 이 과정의 핵심은 ‘가인지캠퍼스가 가진 사명에 대한 동의’이다.
 


 견습 단계는 실제 컨설턴트들을 만나 3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3곳 이상에서 실습 근무를 해보면서 실제로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마음과 역량으로 일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견습 평가까지 통과하면 드디어 컨설턴트 후보생 자격이 주어진다. 후보생 훈련 기간인 ‘온스트레칭’ 과정에 합류하는 것이다.

 ‘온스트레칭’은 단어 그대로 컨설턴트로서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3개월간 ‘온스트레칭’ 과정은 혹독하다. 영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경영자와 기업을 만나기 위해서 준비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주로 책을 컨셉화하고 현장프로젝트들을 수행하면서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책은 주 1회 2권씩 읽고 도서 콘텐츠들을 제작하고 조직시스템 매뉴얼들을 암기하며 실습한다. 또 개인 프로젝트와 팀 프로젝트, 관련 법규와 흐름의 이해 등을 배운다. 현장 학습은 ‘디바이커’ 학습이라고 하는데, 가인지캠퍼스가 고안한 학습 방법으로 ‘Divide+Conquer’의 줄임말이다. 이는 컨설턴트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42개의 컨설팅 메뉴판을 단계별로 쪼개서 정복해가는 학습방법을 의미한다.
 


 3개월 간의 훈련 과정을 거치면 모든 멤버이자 동역자들 앞에서 '자기성장PT'를 한다. '자기성장PT'는 자신의 성장 과정을 증명하고 다음 목표에 대해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다. 여기서 전원이 OK를 해야 후보생 기간을 통과하고 경영자와 직원들 앞에 설 수 있는 워킹 자격이 부여된다. 그리고 영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선교지로서 자신의 파송 기업을 받게 된다.
 


 비즈니스 현장에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열매 맺고자 하는 많은 기업들이 있다. 그곳은 준비된 전문성과 영성을 갖춘 열정 있는 사람들을 기대한다. 가인지캠퍼스는 열정 있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탁월함을 갖출 수 있도록 가르치고 훈련시킨다. 

 이는 컨설턴트들이 탁월함을 가지고 비즈니스 현장에 나아가 경영자들을 돕기 위한 준비 과정이기도 하지만, 그 탁월함을 넘어 진정한 빛을 비추는 일터선교사로서 세워지는 기간이기도 하다.  채용부터 양성까지 사명을 녹여 실행하고 피드백하는 것이 가인지캠퍼스 인재 채용의 비밀이다.

 

김도희  doreen@gain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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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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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희 2018-02-06 07:12:43

    가인지 캠퍼스의 귀한 일들이 일바기업인들의 인성과 성퓸을 좋은 사람들로 도와줄수 있다는것이 참 좋게 생각됩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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