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청밀 직원사랑 스토리

2월 13일 오후, 사회적기업 청밀에 따뜻한 나눔이 오고 갔다. 청밀은 명절 전 몇 주간이 가장 바쁜 유통 회사이다. 청밀 양창국 대표는 설명절을 앞둔 바쁜 주간에 최선을 다해 일한 직원들을 위해 '사랑의 약', '한가득 선물', '발렌타인 선물' 등 풍성한 사랑을 전달했다.
 

'한가득 선물'을 사랑과 함께 전달하고 있는 청밀 대표 [사진=청밀]

 

청밀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직원이 선물을 받고 있다. [사진=청밀]

 

청밀 직원이 한손 가득 선물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청밀]

 

바쁜 명절 시즌에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사랑의 약'이다. [사진=청밀]

 

'사랑의 약'을 받고 놀란 청밀 직원 [사진=청밀]

 

2월 14일, 직원들이 발렌타인 선물을 받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청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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