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사랑의 약, 한가득 선물, 발렌타인 선물... 청밀의 다양한 사랑의 언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경제 사랑의 약, 한가득 선물, 발렌타인 선물... 청밀의 다양한 사랑의 언어 전미소 입력 2018.02.14 15:58 댓글 0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사회적기업 청밀 직원사랑 스토리 2월 13일 오후, 사회적기업 청밀에 따뜻한 나눔이 오고 갔다. 청밀은 명절 전 몇 주간이 가장 바쁜 유통 회사이다. 청밀 양창국 대표는 설명절을 앞둔 바쁜 주간에 최선을 다해 일한 직원들을 위해 '사랑의 약', '한가득 선물', '발렌타인 선물' 등 풍성한 사랑을 전달했다. '한가득 선물'을 사랑과 함께 전달하고 있는 청밀 대표 [사진=청밀] 청밀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직원이 선물을 받고 있다. [사진=청밀] 청밀 직원이 한손 가득 선물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청밀] 바쁜 명절 시즌에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사랑의 약'이다. [사진=청밀] '사랑의 약'을 받고 놀란 청밀 직원 [사진=청밀] 2월 14일, 직원들이 발렌타인 선물을 받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청밀] 키워드 #사회적기업 #청밀 #설명절 #한가득 선물 #직원 감동 #기업문화 ⓒ 사례뉴스는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출처를 표기한 다양한 인용과 재배포를 환영합니다. 0 이 기사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관련기사 “좋은 음식으로 노인과 장애인의 건강을 지켜주는” ㈜파티 GS25, 명절 기간에만 판매하는 ‘추석 도시락’ 출시
사회적기업 청밀 직원사랑 스토리 2월 13일 오후, 사회적기업 청밀에 따뜻한 나눔이 오고 갔다. 청밀은 명절 전 몇 주간이 가장 바쁜 유통 회사이다. 청밀 양창국 대표는 설명절을 앞둔 바쁜 주간에 최선을 다해 일한 직원들을 위해 '사랑의 약', '한가득 선물', '발렌타인 선물' 등 풍성한 사랑을 전달했다. '한가득 선물'을 사랑과 함께 전달하고 있는 청밀 대표 [사진=청밀] 청밀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직원이 선물을 받고 있다. [사진=청밀] 청밀 직원이 한손 가득 선물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청밀] 바쁜 명절 시즌에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사랑의 약'이다. [사진=청밀] '사랑의 약'을 받고 놀란 청밀 직원 [사진=청밀] 2월 14일, 직원들이 발렌타인 선물을 받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청밀] 키워드 #사회적기업 #청밀 #설명절 #한가득 선물 #직원 감동 #기업문화 ⓒ 사례뉴스는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출처를 표기한 다양한 인용과 재배포를 환영합니다. 0 이 기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