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서브 코리아 제1회 '미션앤라이브'가 5월 23일에 열려

인터서브 2018년 첫 '미션 & 라이브' 가 5월 23일에 열린다. [인터서브]


인터서브 코리아(Interserve Korea)에서 "무슬림 선교의 새로운 가능성" 이라는 주제로 2018년 첫 '미션 & 라이브(Mission & Live)'를 오픈한다. 이 행사에는 중동 이슬람 한 국가의 민영방송국에서 미디어 텐트메이커로 사역한 천민찬 선교사가 함께 한다.
 

제1회 '미션 앤 라이브' 참가 안내 [인터서브]


Mission & Live는 간단한 저녁 식사와 함께 약 2시간 정도 진행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 진행한다. 인터서브 코리아의 조샘 대표는 "미션 앤 라이브는 현대 선교의 이슈를 간단한 식사와 깊은 대화를 통해 나누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점점 문이 닫히고 있는 이슬람 문화권 안에서 어떻게 창조적으로 복음의 자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고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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