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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강자를 이기는 전략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강자를 이기는 전략
  • 김경민
  • 승인 2017.04.11 2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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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글래드웰의 '다윗과 골리앗'

 말콤 글레드웰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를 비즈니스 세계에 적용함으로써 쉽게 강자를 이기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피미 인재분과 회원인 하이전구의 젊은 주영 사장은 전구 유통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나 LED 등 에너지 시장이 커질 것을 미리 예측했습니다. 그는 유통 뿐 아니라 차별화된 전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운영하기로 결심하고 공장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려는 노력을 일찍부터 해 왔습니다. 빠른 스피드로 소량 주문까지도 응대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서 전구 시장의 강자들 속에서 GS 25 편의점에 직접 납품을 성공하는 등 시장에서 강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주영 사장은 “저희는 빠르게 응대하고 기업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스피드는 비즈니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유한 장점이 됩니다. 우리 주변에는 강자들이 만들어 놓은 게임의 룰에서 벗어나서 자신만의 게임의 룰을 만들고 고객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접근하여 만족시키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경피미 지식분과 유나이티드 디자이너스의 정충효 사장은 플러스 사이즈의 여성들이 예쁜 옷에 대한 갈망이 있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그 분야에 집중하여 현재 온라인 쇼핑몰 분야에서 플러스사이즈로 연간 수십 억의 매출을 일으키는 강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 합니다 “우리의 사명은 다른 곳에서 날씬하게 입을수 있는 분들이 아니라 패션의 소외 층이라고 불릴 수 있는 플러스사이즈의 고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경피미 가치분과 에브라임 트라이브의 최사라 사장은 4-5년 전 건설업을 정리하고 새로운 사업을 준비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가진 디자인 감각과 시장의 기회를 보면서 차별화된 색감과 디자인을 기본으로 가방을 메인 아이템으로 하는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인 아이딜리틱를 런칭했습니다. 현재 백화점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매년 성장 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디자인에 목숨을 겁니다. 다른 브랜드에는 없는 전혀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해 내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최사라 대표는 디자인과 색상에 대한 집중이 결국 지금의 성장을 가져왔다고 말합니다.

■ 골리앗이 자신의 몸집과 무기를 자랑할 때 다윗은 자신에게 맞는 복장과 무기를 준비했습니다.

■ 골리앗이 칼과 창과 단창으로 무장했을 때, 다윗은 물 맷돌과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를 거두어 냈습니다.

■ 골리앗이 가만히 서 있을 때 다윗은 빠른 스피드로 달려서 먼 거리에서 이미 타격을 끝내고 접근했습니다.

 성경에서 다윗은 자신만의 강점을 활용한 전략으로 경기의 룰을 바꾸고 경이적인 승리를 이루어냈습니다. 지금 우리의 비즈니스에서 골리앗처럼 보이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들이 사용하는 무기가 너무 크고 강대 해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새로운 무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강자를 이기는 전략은 무엇입니까?
‘다윗과 골리앗’을 회사의 리더들과 함께 공부 해 보십시오. 그리고 고민을 나누고 답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고객과 시장은 변화하고 기존의 상품과 방식으로는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어렵습니다. 우리에게 혁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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