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기업을 만나다 : 노아선교단

노아(NOA)는 Next Overflow Ark 즉, 다음 세대들을 미디어의 홍수속에서 구원할 방주의 역할을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고 있으며, 래하는 이들의 줄임말이다. 정래욱 대표가 설립한 노아선교단(이하 노아)는 현재 유치부, 유년부 어린이들로 구성된 노아 키즈, 초등학생인 노아, 청소년들인 노아틴 에이저와 선생님팀 그리고 30세 이상 여성팀 레이디 노아’등 다양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온세대가 함께 하는 사역을 만들어가고 있다. 정 대표는 문화사역단체인 노아와 비영리민간단체 GOOD BRIDGE를 운영하고 있다. 노아는 기독교 내에서의 문화 사역을 맡고, GOOD BRIDGE는 기독교 외부의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노아키즈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노아)

 

노아는 다음세대 문화선교사이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춤과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문화사역단체이며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 전국에 노아 같은 팀을 만드는 비젼을 품고 있고 특별히 K-CCM(한류 CCM)을 통하여 세계의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복음의 접촉점을 만들어 가고 있다.

노아의 활동내역은 춤과 노래, 랩과 합창, 뮤지컬등에서 문화사역을 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5개의 지부(대전, 군산, 구로, 파주, 창원지부)와 3개의 해외지부(말레이시아 페낭, 태국 치앙마이, 인도네이사 쟈카르타)가 있고 굿티비노아 소년소녀합창단과 노아뮤지컬팀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노아는 풀타임 사역자 5명(대표, 기획, 댄스 디렉터 3명)과 파트 타임 사역자(합창과 뮤지컬, 댄스) 6명이 사역하고 있으며, 지부는 각팀마다 별도로 운영이 되고 있다.

 

노아가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노아)

 

노아 틴에이저가 공연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노아)
굿티비노아소년소녀합창단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노아)

 

 

노아 지부 캠프 (사진=노아)

 

“노아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어린이 찬양’을 만들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노아 선교단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정래욱 대표는 자비량 사역팀인 ‘찬양하는 사람들’을 통해 찬양 사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찬양 사역을 하며 예수문화를 만들어가는 비젼을 품게 되었고 노아의 음반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가 IMF 직후라 재정과 사역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화사역의 새로운 형태인 인터넷방송국 ‘CCM나라’를 기획하고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정말 평생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계속 고민하던 중 찬양사역을 하기로 결단하고, 설립 1년 만에 CCM나라를 그만두고 노아 사역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정래욱 대표 (사진=노아)

 

노아의 설립에 대하여 정 대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어린이 찬양’을 만들기 위해 시작하였다고 말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찬양을 위해 어린이 성가대를 위해서 가장 높은 음이 높은 도가 넘지 않도록 음높이를 조정하여 음반을 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댄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댄스를 접목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찬양의 문화를 만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역을 위해서는 운영을 위한 재정이 필요합니다. 자비량이 아닌 이상 미래에도 이 사역을 지속하려면 사역과 재정은 항상 함께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사역만 했던 사람이라 운영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재정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무지해서 사기를 당하거나 사람으로 인해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어떤 일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 항상 질문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면 당장 불이익이 있는 것처럼 보여도 원칙대로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재정 때문에 어려움을 여러 차례 겪어봤기 때문에 후원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수년 전부터 재정을 후원하시는 분들이나 노아의 부모님들께 한달에 한번 세부적으로 결산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사역은 믿어주고 기도해주고 후원해주는 사람들이 가장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노아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노아)

 

“노아선교단 사역의 우선순위는 하나님입니다.”

 

“노아선교단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정 대표는 원칙과 기준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요청 받는 사역이 보기에 좋다고 하더라도 자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사역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 노아는 ‘가치 있는 일’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노아가 하는 일이 영혼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 대표가 노아선교단 사역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때 기준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가? 둘째, 노아의 사역에 합당하고 맞는가? 셋째, 노아 단원들이 좋아하고 유익이 되는가? 넷째, 내가 정말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일인가?

“노아를 처음 시작할 때 소원이 이 사역을 평생동안 하면서 사는 것이었습니다. 초기에는 사역을 하는 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나라에서 하는 공공근로를 하면서 재정을 채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역자가 먹고 사는 문제로 걱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역을 하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굿네이버스를 통해서 ‘ONE HEART’라는 곡을 만들어 사랑의 빵에 동전을 모아 해외에 우물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수종, 하희라씨의 기부콘서트에 함께 하게 되는 등 사람들을 돕는 일을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노아는 모든 단원이 매일 큐티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노아선교단의 자랑하고 싶은 문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노아의 모든 단원들은 매일 큐티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또한 매주 한 두 차례 진행되는 연습 전에는 30분 정도 큐티 말씀을 서로 나누고 연습을 시작합니다. 단원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자로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노아의 풀타임 스탭들은 매주 화요일에 모여서 예배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매달 둘째 주 토요일에는 유치부 어린이부터 초등학생, 청소년과 노아 부모님들까지 모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이지만 노아의 한 식구라는 같은 마음으로 온 세대가 드리는 예배라 더 뜻 깊은 시간입니다.”

 

노아예배는 매달 어린이부터 청소년, 부모님들까지 온세대가 함께 드리는 예배이다. (사진=노아)

 

“아이들이 노아 활동을 통해 많이 변화되고 성장 할 것 같습니다.”

“노아에 오는 아이들 중에서 소심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치료를 받고 오기도 하는데, 노아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춤추도 추고 자신감을 얻고 공동체생활을 통해 회복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사춘기와 청소년기에는 노아의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에게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얘기해주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삶 속에서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노아는 항상 큐티로 말씀을 나눕니다. 또한 먼저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 인사할 수 있도록 예절 교육을 시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다고 계속 알려주고 찬양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귀한 일꾼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노아키즈가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노아)

 

“사역을 하면서 이미 검증된 분들 중에서 스탭을 뽑습니다.”

 

“아이들을 문화와 신앙으로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궁금합니다. 노아의 스탭들은 어떤 분들을 어떻게 뽑습니까?”

“노아는 지금까지 찬양사역을 꾸준히 함께해온 사람들 중에서 레슨 선생님을 뽑습니다. 풀타임 스탭들은 노아에서 활동하거나 한동안 파트타임으로 사역하였던 사람 중에서 채용합니다. 이미 검증된 사람 중에서 발탁하는 것이라서 노아의 전통이 되었습니다.”

정 대표는 전체 재정의 60-70% 정도를 인건비로 사용한다. 그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철학을 강조했다. “노아는 사람을 남기는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댄스 메인 디렉터로 섬기시는 분은 처음에 단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후 비젼을 품고 파트타임 사역을 하였고, 지금은 풀타임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스탭분들도 파트타임이나 선생님팀으로 사역을 함께 하다가 같은 비젼을 품고 파트로 혹은 풀타임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

“스탭의 성장을 위해서는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파트에서는 책임자가 그 파트의 대표 같은 마음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댄스 레슨을 할 때는 레슨 하는 현장에 제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또한 제 아이도 노아 틴에이저를 하고 있습니다만 철저하게 오디션으로 사역 인원이나 촬영 인원을 뽑습니다. 제 자녀들은 계속 뒤처져서 아버지의 입장에서 서운할 수는 있지만 원칙을 지키는 것이 노아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아는 다음세대 아이들이 공평하다고 느끼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아가 쾌적한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노아)

 

“노아의 경쟁력은 컨텐츠를 생산하는 능력입니다.”

 

“노아가 오랫동안 사역팀으로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노아의 강점은 컨텐츠를 꾸준히 생산하는 능력입니다. 그 컨텐츠가 교회학교 어린이 청소년들의 예수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세대가 정말 좋아하고 행복해하며 복음을 전하는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투입합니다. 또한 작은 교회들도 배울 수 있도록, 해외에도 전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 음반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세계의 언어로 노아곡을 번역해서 춤추며 찬양하는 비젼을 품고 있습니다. “

정 대표는 하나님께서 주신 작곡과 작사의 달란트로 ‘교회로 와요, 너는 축복의 씨앗, 나는 특별해요’ 와 같은 찬양곡들을 만들고 있다. 스탭들은 댄스와 뮤지컬, 합창의 전문가로 아이들을 영성을 품은 전문가로 가르치고 있다.

 

“NO! SUICIDE 뮤지컬로 청소년들을 만납니다”.

 

뮤지컬 ‘NO! SUICIDE’는 청소년의 자살예방을 위한 노아의 창작 뮤지컬이다. ‘NO! SUICIDE’는 왕따, 성적비관 등 청소년들이 격을 수 있는 문제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이 땅의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이 순간의 잘못된 선택에서 벗어나도록,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품이다.

 

청소년 자살예방 뮤지컬 NO! SUICIDE 공연사진. (사진=노아)

 

정래욱 대표는 이 작품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자체적으로 제작한 창작뮤지컬이고 제가 작사, 작곡, 대본으로 참여했습니다. 사실 작사를 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어린 시절 제 이야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셨기 때문에 초등학교때부터 집에 아무도 계시지 않았습니다. 혼자 밥먹고 혼자 설거지하는게 일상화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잖아도 빠른 생일이라 학교를 1년을 일찍 들어갔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결핍을 너무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학시험도 전기후기 5번을 떨어지고, 3년만에 6번째 시험에 합격하여 문예창작과에 갔습니다. 대학 1학년 여름에 렙토스피라(유행성출혈열)에 걸려서 죽을뻔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실패자라고 생각했고 나한테는 안좋은 일만 일어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감사한 것은 그 좌절에 순간에도 제가 하나님을 믿고 있었다는 것과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나를 구원하실만큼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셨고 제게 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저처럼 실패하고 좌절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 친구들이 안좋은 선택하지 않도록, 자존감을 회복하고 꿈을 품도록 하고 싶어요’ 그 후에 만든 곡이 ‘너는 축복의 씨앗’입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도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고 싶어서 비영리민간단체 GOOD BRIDGE를 만들게 되었고 청소년 뮤지컬 NO! SUICIDE 를 제작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마다 찾아가서 뮤지컬공연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우선 수도권에 있는 100개의 학교에 가서 공연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NO! SUICIDE 뮤지컬은 1시간 내외의 공연과 20분의 자살예방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뮤지컬을 보고 자살예방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GOOD BRIDGE를 통해 VMS 2-4시간씩 자원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다음은 자살예방 청소년뮤지컬 NO! SUICIDE 중의 영상 일부분이다.

 

 

예수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아의 사역들

 

노아는 새로운 예수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올해 새로운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첫번째로 제1회 어린이 찬양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전국에 있는 아이들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대학로에 있는 엘림홀에서 예선을 공연 형태로 진행하였고, 본선에 진출한 친구들은 주제곡 ‘with you’를 녹음하여 음원을 발매 하였다. 전체 56개팀이 참여하였고 본선은 GOOD TV를 통해 IPTV와 스카이라이프에서 방영되었다. 

 

제1회 어린이 찬양 페스티벌 본선 (사진=노아)

 

8월에는 찬양팀과 워십 댄스팀을 위한 ‘노아 UP그레이드 워십 캠프’를 개최한다. 섹시댄스가 아닌 하나님의 춤으로 찬양하기 원하는 전국의 찬양팀들이 모여 함께 댄스를 배우고, 강의를 듣고, 예배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정 대표는 이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의 댄스 실력이 업그레이드되어 교회 학교에서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 기대했다. 겨울에는 해외 선교를 계획하고 있다. 해외에서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K-CCM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접촉점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찬양팀, 워십 댄스팀을 위한 노아 UP그레이드 워십 캠프

 

 

매달 노아의 찬양곡을 발표하려고 준비중이다. 노아와 키즈, 노아틴에이저의 곡을 발표하여 교회마다 노아 같은 찬양팀을 세울 계획이다. 그 일들을 위해 미션펀드를 통해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후원 주소는 www.lovenoa.co.kr 이다. 정 대표는 유투브 채널 ‘노아TV’를 통해 댄스 강의부터 노아의 곡들을 공유하고 있다. 정 대표는 ‘노아TV’를 통해 댄스를 배워서 다음세대가 섹시댄스가 아닌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재능을 드리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품고 있다.

 

“평생 소원이 노아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표가 되는 것입니다.”

 

정 대표는 평생의 소원이 있다고 말했다. “어떤 직업이든 삶의 현장에서 크리스천임을 드러내고 크리스천답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역자들에게는 더욱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 평생 소원 중에 하나가 노아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표가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려고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노아(NOA) & GOOD BRIDGE의 활동 내역

 

- 2011년 SM TOWN winter 앨범 코러스참여

- KBS 불후의명곡 300회특집 남경읍 민우혁 편 참여

- Unicief 주관 세계 예능대회 한국대표 출전(투르크메니스탄)

-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주제가 작사 작곡(one heart)

- 소아 청소년 비만예방dvd 제작(대한소아 청소년 학회와 함께)

- EBS 만화영화 머털도사 주제가 참여

- 최수종 하희라 화상환자를 위한 앨범 및 공연 참여

- 해외지부 페낭 지부, 치앙마이 지부, 쟈카르타 지부

- 한국지부 대전지부, 창원지부, 군산지부, 구로지부, 파주지부 결성

- 동요앨범 '보이는 동요' 앨범 출시(CD + DVD)

- 비영리민간단체 Good Bridge 설립

- 청소년 뮤지컬 'NO! SUICIDE(자살금지)' 제작 및 공연. 자살금지라는 뜻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 사랑을 춤과 노래로 담은 청소년 뮤지컬

- 대표곡 : 너는 축복의 씨앗, 교회로 와요, 나는 특별해요, 산타만 있던 크리스마스, NO! SUICIDE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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