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경영자를 넘어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하는 시대!"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신생 기획사인 인퍼스트엔터테인먼트(이하, 인퍼스트)는 ‘단발머리 대통령’이라 불리는 인플루언서이자 마이오헤어 원장 ‘묘정’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단발머리대통령 묘정 [사진=인퍼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인퍼스트는 묘정 원장은 헤어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묘정 원장은 젊은 나이에 마이오헤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꿈꾸는 젊은이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으며, SNS에서는 약 43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온·오프라인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한편 인퍼스트는 인플루언서들의 1:1 컨설팅을 통하여 각기 다른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며, 차별화된 맞춤형 매니지먼트를 제공하는 기획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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