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3 목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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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 땐 4049"... 사례가 답이다!

'비즈니스의 모든 사례' 사례뉴스입니다!

행복한 2018년 되셨습니까! 사례뉴스 편집장 이명철입니다.

2017년 5월 10일은 사례뉴스(casenews)가 태어난 날입니다. '사례'(case)뉴스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례뉴스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소식을 알리거나, 올해 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의 날씨는 어떠하다는 뉴스를 실어 나르는 곳이 아닙니다. 사례뉴스는 '비즈니스의 모든 사례'를 발굴, 공유, 확산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사례뉴스는 Under100 경영자에게 지식과 자신감을 주기 위해 창간되었다.


사례뉴스는 Under100 기업들이 적용하거나 따라할 수 있는 사례를 기사로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구글, 애플, 삼성 같은 대기업의 사례를 다루기도 합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원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Under100 기업이 진짜 인사이트, 즉 적용할 용기와 지혜를 얻는 사례는 뭐니 뭐니 해도 친구 같은 다른 Under100의 사례입니다. 비슷한 경영환경에 있는, 비슷한 자원을 가진 경영자의 성공/실패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친구의 성공 사례를 만나면, '너가 그렇게 해서 잘 되었으니, 나도 적용해 볼 수 있겠다', 실패 사례를 접하면 '사례를 공유해 줘서 고마워. 나는 그렇게 안 할게'라고 생각하며 지식과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경영자의 고민... 사례를 보면 답이 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그래도 그간 사례뉴스에 사례들이 많이 쌓였습니다. 고민이 있는 경영자나 실무자는 관련 키워드로 기사를 검색해 보면 적용할 만한 사례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기경영노트를 가지고 지식을 전수받고 있는 가인지캠퍼스 신입사원 (사진에서 오른쪽)


'어떻게 하면 직원들과 잘 소통할 수 있을까?'(가치경영)를 고민하는 경영자는 (주)쉘보드의 '감사경영'을 따라 하면 됩니다. 쉘보드의 직원들은 하루가 가기 전에 네이버 밴드에 '감사한 것' 3가지 이상을 적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영자는 밴드에서 직원들의 이야기를 보며, 어떤 점을 도와야 할지, 배려해야 할지, 축하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신입사원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게 할까?'(인재경영)를 고민하는 경영자는 (주)가인지캠퍼스의 '자기경영노트'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인지캠퍼스는 신입사원에게 배워야 할 주제들과 지식전수자 이름이 적혀 있는 노트를 나눠주고, 신입사원이 3개월 내에 주도적으로 전수자를 찾아가 배우며 성장하게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스킨에서 고객니즈를 찾고 채우기 위해 사용하는 '고객가치카드'


'어떻게 하면 고객가치를 제품에 반영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을까?'(지식경영)를 고민하는 경영자는 (주)이룸디자인스킨의 사례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룸디자인스킨의 직원들은 매달 열리는 '고객가치평가'라는 시간에 고객의 니즈와 대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룸디자인스킨에서는 사용하는 양식도 공유를 해주었습니다. 어느 기업이나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경영자님 차례입니다. 사례를 마음껏 공유해 주십시오!

2016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전국 기업 수는 약 395만 개였습니다. 이 중, 20%만의 기업만이라도 '운이나 속임수'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한 성공/실패 사례를 서로 나누고, 적용하며 일한다면 대한민국의 비즈니스는 바르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서 비즈니스가 바른 길을 가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출출할 땐 4049"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를 구하는 일이 활발하게 일어나길!


'결과가 나지 않던 회의가 이 양식을 쓰기 시작한 뒤로 결과가 명확한 회의로 바뀌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 방법으로 1년 내 퇴사율을 거의 0%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 방법으로 2018년 송년회를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내 지식뱅크를 활성화시키는 노하우는 이것입니다', '이 방법으로 잠재 고객 100명이 로열티 고객이 되었습니다' 등과 같은 작은 사례들을 마음껏 날 것으로 공유해 주십시오. 사례를 요리하고 가공하여 U100 기업들에 전달하는 것은 사례뉴스의 몫입니다. 하루에 수십, 수백 건의 사례가 공유, 확산되는 가운데 비즈니스의 어두운 그림자는 서서히 걷힐 것입니다.

이명철 편집장  case@ca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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