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3 목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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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100 전문 경영컨설팅' 가인지캠퍼스, 제6회 CC클래스 개최

'Under-100 전문 경영컨설팅' 회사인 가인지캠퍼스가 15일, 카페 히브루스에서 제6회 CC클래스를 개최하였다. 각 산업 카테고리의 챔피언이 되고자 하는 경영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가인지캠퍼스의 김경민 대표와 CNT테크의 전화성 대표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와 인사이트를 나누었다.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BPF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는 A부 북 토크를 통해 "여성들은 화장품을 사지 않는다. 희망을 산다. 사람들은 여행을 사지 않는다. 추억을 산다. 드러난 필요 이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고객은 Benefit과 Persona를 넘어 Fantasy를 채워주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하게 된다"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혁신의 기회를 찾는 방법 'BPF맵'을 소개했다. 김경민 대표는 '가인지경영'이라는 경영 철학과 방법론을 개발하고 15년간 500개가 넘는 기업에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제공해 왔으며, 현재 20여 명의 직원과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는 1,000명의 경영자'를 세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CNT테크 전화성 대표가 '지속 성장의 비결'을 공유하고 있다.


CNT테크 전화성 대표는 B부 인사이트 토크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점유율 97%가 된 비결을 나누었다. 전 대표는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시장조사하지 말고 직관으로 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시장에 완전히 들어가서 경험치를 쌓고, 그 과정에서 얻은 직관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피자를 좋아해서 7년간 한 주도 빠짐없이 피자를 배달시켜 먹은 적이 있었다. 그 때 피자 배달의 문제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나가는 순간 가설들이 여럿 무너졌다. 매일 가설을 실험하고 수정해야 했다. 피자 콜센터를 시작하고 나서, 생산성혁신을 위해 매일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했다. 이 과정을 지금까지 반복해왔고, 이제는 대기업도 들어오기 힘든 진입장벽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화성 대표는 대한민국 스타트업 1세대를 이끌고, 현재 8개 국가에 총 1,500여 명의 직원을 둔 글로벌 기업의 리더이다. CNT테크는 현재 국내 외식중개주문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CC클래스에서는 매달 경영자들의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비즈니스는 사랑이다' 시간을 가지고 있다. 제6회 CC클래스에서는 '글로벌 홈패션' 베베데코 허광정 대표와 '해외 이사·운송의 강자' 리함 함성수 대표가 각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와 제품들을 소개했다.

CC클래스는 6개로 구성된 챕터별 모임으로 마무리되었다. CC클래스에 참석한 도인식 실장(이에셋투자개발)은 "경험치가 직관을 만들어 낸다는 대목이 가장 뜨겁게 와닿았다. 내년을 앞두고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은데, 경험치를 쌓을 방법을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조남이 대표(남이디자인)는 "고객에게 가치를 제안하는 프레임이 기억에 남는다. 고객이 남이의 서비스를 찾는 진짜 이유를 직원들과 발견하고 적용하겠다"라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12월에는 2019년의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특별' CC클래스가 열린다.


CC클래스는 12월 20일 '2019 인사이트 경영전략' 특별 클래스를 끝으로 2018년의 막을 내린다. <콘텐츠가 왕이라면 컨텍스트는 신이다>의 저자이자 세계 IBC 100대 공학자로 선정된 박창규 교수와 '시나리오 플래닝'의 대가 유정식 대표(인퓨처컨설팅)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하며,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끝을 보는 전략 실행 핵심 비법'을 공개한다. '계획한 경영을 모두 이루는 2019년'을 기대하는 경영자는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오프믹스: http://bitly.kr/2Hac)

이명철 기자  case@ca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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