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3 목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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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책을 만나다: 2019 한국이 열광할 세계트렌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늘어나면서 우리의 생활은 날로 편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업체가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이 중에서 믿을만한 업체는 누구?" 여전히 신뢰할만한 정보를 얻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말레이시아 '카오딤'kaodim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서비스 업체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치메이커스를 하고 있는 것이죠. 여기서 매치메이커스란 '매칭하여 윈윈하다'를 뜻하는 말입니다.

카오딤은 하드웨어 서비스부터 소프트웨어 서비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매칭합니다. 소비자들은 개개인에게 잘 맞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고, 업체에 대한 이용 후기도 확인하여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체 입장에서는 견적을 가지고 가정을 방문하였다가 헛걸음으로 돌아가는 일도 줄고, 소비자를 찾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 마케팅 비용도 절감되었으며, 카오딤이 제공하는 '효율적인 견적서 작성방법', '마케팅 전략 교육'도 이용하니, 견적의 질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향상되고 이는 매출액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일부 서비스 업체는 감사의 뜻으로 카오딤에 수익 일부를 지급하기까지!!!

카오딤은 2014년 론칭 후 한달만에 500개의 서비스 업체가 가입, 창업 직후 200만 링깃(약 5만달러, 약 6억원)의 투자금 유치, 3개월 만에 견적서 1,300개 등록, 요청 건수 매주 45% 증가, 총 거래액 1,000만달러(약 112억원) 도달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지금은 아시아 No.1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매치메이커스가 이미 활성화 된 IT 한국, 더 강력한 서비스 '매칭'이 필요합니다. 과연, 누가 그 스타트를 끊을까요?

<2019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에서 다양한 사례와 인사이트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김선희 기자  case@ca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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