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3 목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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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직원들은 명예롭게 일하고 있습니까?
JY그룹 승진식 스토리

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JY그룹의 승진식이 종로에서 시행되었다.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직원들이 한데 어우러진 웃음 소리와 파이팅 넘치는 구호 소리가 건물 전체를 감쌌다.

JY그룹은 이 날 '2018 JYG 승진식'을 통해 5명의 승진자에게 명예와 축하를 선사했다.

2018 JYG 승진식

본격적인 승진식에 앞서 모든 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함께 저녁 식사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업무 마감 이후 차마 가시지 않은 어수선함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공간에서의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졌다.

JYG 직원들이 함께 담소를 나누며 식사하고 있다

식사 이후에는 주영 대표의 CEO speech를 통해 본격적인 승진식의 시작을 알렸다. 주영 대표는 '이번 승진식은 본래 본인의 스케일을 한단계 뛰어넘은 분, 혼자만이 아닌 조직과 구성원을 위해 함께 애쓴 분, 새로운 지식을 만들고, 또 새로운 지식을 잘 받아 들여주신 분, 더 멋진 성공을 위해 남다르게 애 쓰신 분을 축하하는 자리'라고 운을 띄우며 '축하는 해주는 만큼의 배로 나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승진자들을 많이 축하해 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영 대표가 부서장에게 넥타이를 매주고 있다

이후에는 JY그룹의 승진식의 문화인 넥타이 CEREMONY가 진행되었다. JY그룹의 김지한 연구원은 '넥타이는 진시황의 군사들에게는 군인의 명예를 보여주는 표식이었으며,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군인들에게는 자신을 보호하는 부적이었다'고 전하며, '오늘 JY그룹이 매는 넥타이는 JYG인으로서의 명예와 한 팀으로서 서로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부서장이 부서원에게 넥타이를 매주고 있다

JY그룹의 전 직원이 넥타이를 매고 옷 매무새를 가다듬은 후에는 주영 대표의 건배사에 따라 서로의 1년 간의 노력과 결실을 축하하는 시간도 짧게 가졌다.

승진자가 승진 사령장에 서명을 하고 있다
주영 대표와 승진자가 선물로 받은 꽃다발,케이크, 그리고 사령장

이번 JY그룹의 승진식에서는 총 5명의 승진자가 있었다. 각 승진자는 가장 먼저 주영 대표와 함께 승진 사령장에 서명을 한 후, 프리저브드 플라워 꽃다발과 수제케이크를 선물로 받았다. 이후에는 자신이 승진하기까지의 기간 동안 가장 감사했던 점, 그 간의 가장 자랑스러운 성과인 승진 지식,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는 시간도 가졌다. 약 5분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JY그룹의 직원들은 승진자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승진자가 감사한 점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승진하게 된 L대리는 '대표님,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님들의 도움이 없이는 승진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밝히며 '이 자리를 빌어 그 동안 감사를 표현하지 못했던 분들께 모두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전했다. J주임은 자신의 승진 지식으로 업무 누락율을 현저히 줄이게 된 구글 시트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앞으로는 주임의 자리에 걸맞는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며 후배들을 잘 이끌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2018 JYG 승진식은 승진뿐만 아니라 새로운 직책을 임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지한 연구원은 '직급과 직책을 명확하게 이해하면 자신의 직급에 따른 책임감과 자신의 직책에 따른 역할 모두 탁월하게 수행 할 수 있다. JY그룹 전 직원도 그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나갈 것이라 믿는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주영 대표가 마무리 스피치를 전달하고 있다.

승진식을 마무리 하며 주영 대표는 '오늘 승진한 분들은 그 동안의 수고가 오늘의 열매가 된 것이라 믿는다'며, '모두가 이 승진의 자리를 열망했으면 좋겠다. 그냥 앉아서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저 자리에 설 수 있을지 고민했으면 좋겠다. 그 결과는 분명 찬란 할 것이다. 나도 그만큼 열심히 뛰겠다'고 밝히며 전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다.

2018 JYG 승진식 단체 사진

승진은 단순히 연봉 인상을 위한 절차가 아니다. 승진식을 통해 직원은 동기를 부여받고 또한 명예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해가 가기전에 승진식을 통해 직원들에게 명예를 부여해보면 어떨까? 

김지한 기자  case@ca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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