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출신 부장급으로 한 명만 소개해 주세요.”
이처럼 우리 조직도 인재를 양성하기보다
완성된 인재를 찾아 헤매고 있는가?
언더백 기업에서 대기업 출신 부장급 임원 채용의 드라마는 통상 비슷한 결말이다.
(언더백: Under 100, 100인 이하의 사업체)
기업의 병을 치료하여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시장에 없다.
인재를 원한다면 인재의 씨앗을 심어 키워라!
▽ 성공하는 조직을 위한 경영 필독서, 『가인지경영』
http://bitly.kr/JGCVY
인재, 찾지 말고 키워라!
- 이영주 기자
- 입력 2019.01.30 16:41
- 댓글 0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