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 임유신 아펠 운동 센터 대표

[건강경영 : "경영자들이 자기의 몸을 먼저 제대로 관리하고 스스로 경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진=아펠운동센터 홈페이지]
[사진=아펠운동센터 홈페이지]

[회원 사례 – 윤OO 님]
아펠 운동센터에서 오랜 동안 허리 통증 치료와 허리 강화 운동을 하게 되었던 행운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아이를 분만하는 과정에 배보다는 허리가 더 아파서 분만 을 했던 과정, 바르지 않은 자세, 과도한 업무, 과도한 가사일들이 허리 통증을 삼화시켰던 것 같았고, 허리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3년 전에 무거운 상자를 들다가 삐끗했던 것이 물리 치료를 오래 받아도 전혀 차도가 없었고, 유명한 척추 병원을 찾았더니 은근히 수술을 유도하는 분위기에서 도망치듯 그 병원을 나왔습니다. 또 다른 큰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다가 아펠운동을 소개받고부터 허리 치료와 근육 강화의 맹훈련 과정을 3년 넘게 해오고 있습니다.

 

직장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일주일에 2회씩 정말 모든 일상을 접고 오로지 허리 근육 강화에만 매달렸습니다. 아펠에서 흘린 땀과 눈물만큼 저의 허리는 튼튼하고 강한 근육으로 조금씩 달라졌고, 지금은 정말 단단한 명품 허리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무릎, 목, 어깨, 발목, 무지외반증의 근육들은 덩달아 치료되고 강화되어 이제는 제가 진정한 제 몸의 주인이 되었답니다.

 

아펠에서의 운동은 모든 근육을 함께 강화시키는 운동이기에 온 몸이 튼튼해진 것입니다. 지금보다 나이가 더들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허리 통증에서 해방되기 위해 아펠에서의 근육 강화 운동을 저는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허리 통증에서 해방되기 위해 몸부림치는 저를 가엽게 보시고 늘 삶에 힘이 되는 조언해주시고, 체온을 나눠주시면서 땀에 절여있는 저를 만져주시면서 치료해주시고, 강 화시켜주고, 좋아지고 있다고 늘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운동법인 아펠운동센터에 감사드리며 아펠운동을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운동법(허리) 추천 - 테이블 자세 운동]

[사진=아펠운동센터 제공]
[사진=아펠운동센터 제공]

①등을 반듯하게 펴고 어깨 넓이 간격으로 양 손, 양 무릎, 양 발을 짚고 엎드린다.

②바닥을 손으로 밀면서 양 무릎을 바닥에서 약 5cm 든 상태로 양손과 양쪽 발가락 힘으로 2분이 상 버틴다.

③이때 아랫배에 힘이 자연스럽게 느껴져야 한다.

④견갑골이 튀어나오지 않고 등을 평평하게 유지한다.

⑤머리와 척추, 꼬리뼈가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한다..

*허리가 아프면 척추를 감싸는 주변근육의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 테이블 자세는 우리 몸의 기둥이 되는 척추가 바르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척추 주변을 감싸고있는 장요근과 더불어 복근, 엉덩이 근육을 깨워주는 운동으로 테이블 자세를 하는 동안 흔들리지 않고 척추 를 일직선으로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다.

 

필진 : 임유신 아펠운동센터 대표 

아펠운동 전문가 (Physical therapist)

前 안산대학교 산학협력 교수

진보 골프 아카데미팀 피지오 코치

기업체 근골격계 통증 예방 운동 강사

국가대표 선수 아펠운동 지도

이랜드복지관 노인운동 프로그램 자문위원

 

ⓒ 사례뉴스는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출처를 표기한 다양한 인용과 재배포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