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CC컨퍼런스] 가인지캠퍼스, '스크럼 단위의 현장 컨설팅'으로 고객가치를 혁신하다
[2019 CC컨퍼런스] 가인지캠퍼스, '스크럼 단위의 현장 컨설팅'으로 고객가치를 혁신하다
  • 강하룡 기자
  • 승인 2019.05.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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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가인지캠퍼스 센터장, "스크럼은 강력하고 친밀한 조직력을 갖춘 팀, 스스로 목표를 인식하고 멤버들 문제 서로 돕고 피드백 해"

산업의 특정 영역에서 고객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카테고리 챔피언 기업들’의 모임인 제2회 CC컨퍼런스가 5월10일 종로 위워크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CC컨퍼런스는 카테고리 챔피언 기업들이 기업의 사명을 바탕으로한 ‘자기다움’과 다른 카테고리와 구별되는 ‘심플함’을 추구하는 방법과 사례를 나누었다.

가인지캠퍼스 박진호 센터장은 “스크럼 단위의 현장 컨설팅으로 고객가치 혁신 스토리”라는 주제로 사례를 발표하였다.

가인지캠퍼스 박진호 센터장
가인지캠퍼스 박진호 센터장

컨설팅 초기 일이었다. 기업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안했다. 당시 컨실팅을 받았던 대표는 “그 일을 실천할 사람이 없습니다. 직접 와서 해 주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결과 얻게 되었다.

1. 이것이 맞다는 솔루션을 주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직접 실행을 함께 해 주어야 한다.

2. 대기업스러운 처방이 아니라, 인력과 자원이 부족한 언더백 기업에 맞는 솔루션이어야 한다.

3. 어렵고 복잡한 외국의 사례나 모델이 아니라 언더백 기업에 쉽게 실행이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문제는 여전히 실행이었다. 기존에는 시니어 컨설턴트가 방문해서 컨설팅하는 방식이었다. 새로운 방식으로 가인지 팀장을 세워 그들이 기업에 상주하면서 컨설팅하도록 고안하였다. 하지만 젊은 컨설턴트들이 직원들과 경영자들을 설득하며 돕는 일이 만만치 않았다.

가인지캠퍼스는 기업 현장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스크럼 방식’을 새롭게 창안하였다. 스크럼이란 럭비에서 사소한 반칙이 일어났을 때 양 팀의 선수들이 하나의 집단을 형성하여 그 가운데에 넣어진 공을 발로 빼앗는 대형을 뜻한다. 스크럼은 강력하고 친밀한 조직력을 갖춘 팀이다. 스크럼의 목적은 스스로 목표를 인식하고, 스크럼 멤버들이 문제를 서로 돕고 피드백하기 위함이다. 현장에서는 구글툴을 통해 주간, 월간 단위의 업무를 공유하고, 달성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어떤 경우 스크럼 공통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인재 채용이 공통적인 주제일 수 있다. 그러면 몇 달 동안 스크럼 단위로 집단 지성을 발휘하여 그 문제를 해결한다. 실행하고 결과를 피드백하면서 계속 업그레이해 간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지식을 정리하여 공유한다. 다른 컨설턴트가 인재 채용을 할 때, 기존 자료를 활용함으로 채용을 처음 진행하지만 이미 한 번 한 것처럼 잘 할 수 있다.

다음은 스크럼 단위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세스 7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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