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경영] "무엇보다 몸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건강경영] "무엇보다 몸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 편집국
  • 승인 2019.05.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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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 임유신 아펠 운동 센터 대표

[건강경영 : "경영자들이 자기의 몸을 먼저 제대로 관리하고 스스로 경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실제 회원 후기

고등학교 때 다쳤던 허리로 인해 저는 내 몸에 대해 늘 자신이 없습니다. 그 이후로 축구나 농구 등 좋아하던 운동도 하기 어렵고 며칠 동안 과로를 하면 허리로 신호가 오기 일쑤입니다. 그나마 최근 몇 년간 그다지 아프지 않고 잘 지내나 싶었는데 중국으로 발령받은 후 몇 주 지나지 않아 이 허리가 다시 말썽을 부렸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몇 주간 몸을 혹사했는지 갑자기 허리가 주저 않더니 걸을 수 조차 없을 정도가 되었고 어떤 자세로도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왜 이 시점에서 허리가 다시 말썽인가. 가슴이 답답했고 직감적으로 쉽게 낫지 않으리라는 것을 그동안의 경험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급기야 한국으로 귀국하여 병원 치료를 받았고 통증은 많이 사라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허리에 힘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랜드 클리닉 간호사님께서 아펠이라는 곳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다지 신뢰가 되지 않았으나 어쩔 수 없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처음 아펠운동센터 원장님을 뵈었을 때 느낌은 참 신뢰 가는 분이었고 그리고 진심으로 치료를 해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사실 비용이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고 어차피 짧은 기간에 완치될 수 있는 치료가 아닌 것 같아 몇 번만 받고 중국으로 돌아가서 예전처럼 조심하고 운동하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3회 정도 치료 후, 스스로 허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놀라운 변화였습니다. 불과 3회인데.. 그 후로부터는 회를 거듭할 수로 몸의 곳곳이 회복되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10회 운동을 마무리하고 중국 복귀를 앞두고 있는 지금, 제 몸은 100%완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 몸의 어디가 불안정 한지를 배웠고 그곳을 어떻게 운동하는지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 몸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저에게 다시금 좋은 몸을 만들어 주시고 ""에 대한 ""을 얻게 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운동법(허리) 추천 - 엉덩이 조이기2 운동]

- 1단계 -

쿠션(베게)을 아랫배에 두고 엎드린다(허리에 힘을 뺄 수 잇도록 쿠션을 아랫배에 받쳐준다)

숨을 천천히 깊게 들이마신다(골반 바닥까지 숨이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호흡)

깊게 들이마신 숨을 ~’ 내뱉으면서 항문을 가볍게 조이는데 배꼽과 항문이 만나는 느낌으로 끌어올리면서 엉덩이를 가운데로 모아준다.

1부터 10까지 숫자를 셀 동안 호흡을 멈추지 않으면서 힘을 유지한다.

양쪽 엉덩이 힘을 천천히 뺀다. 이 운동은 양쪽 엉덩이에 동시에 힘을 주었다 뺄 수 있는지 확인하며 해야 한다.

 

 

- 2단계 -

베게를 아랫배에 두고 양 손과 팔꿈치를 바닥에 받힌 채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등을 편다.

1단계의 ~를 동일하게 한다. 엉덩이에 힘을 충분히 줘 단단하게 조인 상태에서 복부근육이 부드럽게 늘어나며 척추가 길어진다는 느낌으로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3단계 -

베게를 아랫배에 두고 엉덩이 힘을 유지한 상태로 양쪽 손은 바닥에 붙이고 팔꿈치만 쭉 펴 상체를 일으키며 등을 편다.

1단계의 ~를 동일하게 한다.

 

* 인체의 여러 부위 중 엉덩이 근육은 부위가 크고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 중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엉덩이 근육강화 운동이 필수적이다. 허리, 어깨, 골반에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엉덩이 근육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허리가 약하면 엉덩이와 고관절의 굴곡근(척추에 붙어있는 장요근)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 만약 어깨와 등이 굽었거나 양쪽 어깨의 수평이 맞지 않아 한쪽이 위로 올라와 있을대도 엉덩이 근육의 힘을 길러야 한다. 엉덩이 근육이 단단하게 단련되면 등을 곧게 펼 수 있으며 허리, 다리까지 함께 편안해 진다.

 

필진 : 임유신 아펠운동센터 대표 

아펠운동 전문가 (Physical therapist)

前 안산대학교 산학협력 교수

진보 골프 아카데미팀 피지오 코치

기업체 근골격계 통증 예방 운동 강사

국가대표 선수 아펠운동 지도

이랜드복지관 노인운동 프로그램 자문위원

 
홈페이지 http://appel.co.kr/

아펠운동 상담·문의 T.02 561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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