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경영] 행복과 목표는 상호 작용한다
[코칭경영] 행복과 목표는 상호 작용한다
  • 편집국
  • 승인 2019.05.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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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 이동운 본코칭연구소 대표 "목표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어야 …욕심에서 시작된 목표는 오히려 행복 해치는 요인 돼"

[코칭경영] ‘내면의 현자를 만나게 하는 Think Partner’인 '코칭'을 통해 경영자들이 쉽게 놓칠 수 있는 인생의 근본이 무엇이고, 이를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돕습니다"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목표란 눈으로 표시한다는 뜻으로, 현실에서 의도된 갈등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다른말 목표를 세우면 그것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함께 존재한다는 뜻이다. 장애물은 내적, 외적인 갈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래서 목표가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말이 되고, 문제가 있다는 것은 원하는 목표가 있다는 말이 된다. 이것은 쌍둥이처럼 따라다닌다.

 

그러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목표를 가져야 할까?

 

여기서 행복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행복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한 또는 그러한 상태"를 말한다. 어떤 사람은 행복이라는 것을 "불행하지 않은 것"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우리는 행복이라는 것을 무언가 목표를 쫓아가기 위한 것으로 생각하면 그것은 곧 갈등을 만들어 내는 요인이 된다. 그런점에서 불행하지 않는 행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목표를 가지면 안된다는 말이 된다. ​

 

목표가 의도된 갈등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면, 갈등이 없는 상태를 행복한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만약 이런 관점에서 행복과 목표를 생각한다면 서로 반비례의 관계가 된다. 행복이 커지려면 반대로 목표를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목표에서 오는 갈등이 줄어든다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으로 귀결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목표를 가질 때 행복과 비례가 될 수 있을까?

욕심에서
욕심에서 시작된 목표는 오히려 행복을 해치는 요인이 되어 버린다. [이미지=픽사베이]

목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욕심에서 오는 것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욕심에서 시작된 목표는 생각만 하고 있지 '행동'하지 않는 목표를 말한다. 무언가를 이루려는 마음만 있을 뿐 아무런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욕심에서 오는 목표는 장애물을 만나면 포기해 버리는 특징이 있다. 이와 반대되는 특징이 바로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서 시작된 목표가 된다. ​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는 욕심과 무엇이 다를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 무언가 시작하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종이에 계획을 적는다든지, 아니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해 나가다 보면 장애물을 만나게 되는데, 어떻게든 그것을 이겨내고 극복하려고 한다. 이렇게 극복하면서 만나는 스트레스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도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행복과 더불어 상충되지 않는 목표가 되려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어야 한다. 욕심에서 시작된 목표는 오히려 행복을 해치는 요인이 되어 버린다.

 

*외부필진의 글은 개인 사견이 들어간 것으로 본지의 방향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필진 : 이동운 본코칭연구소 대표

"내면의 현자를 만나게 하는 THINK PARTNER"

상담·문의 : koreacoac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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