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경영] 관절 통증 감소되고 몸 전체 균형과 건강이 회복되는 비결!
[건강경영] 관절 통증 감소되고 몸 전체 균형과 건강이 회복되는 비결!
  • 임유신 객원기자
  • 승인 2019.07.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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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 임유신 아펠 운동 센터 대표
"통증이 사라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 몸에 있는 잠자는 근육을 깨워야 한다!"

건강경영 : "경영자들이 자기의 몸을 먼저 제대로 관리하고 스스로 경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미지=픽사베이]

<실제 사례 조OO>

지난 3월말 저의 상태(50세)는 걸음걸이가 거의 70세 노인과 같았습니다. 수년간 주로 앉아서 일을 해야 하는 생활로 인해 고관절과 엉덩이에 문제가 생겼고 무릎에 염증이 생겨 치료를 위해 관절소염진통제를 2개월 이상 복용하면서 집안에서만 주로 생활을 하면서 저의 모든 근육은 굳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약복용이 끝난 후에 1달이 지나가도록 제대로 걸어다닐 수가 없는 상태로 인해 다시 정형외과를 찾아가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답답함 속에 있을 때 지인소개로 운동센터를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 센터를 찾았을 때 저의 상태를 설명하며 너무나 힘들어 눈물을 쏟았던것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센터 소장님은 저의 안타까운 마음의 호소를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조언해 주시며 재활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운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3개월간 해 오면서 가장 감사한 것은 소장님과 아펠의 Physical therapist들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천사 같은 분들이셨습니다. 한번 한번 방문 할 때마다 저를 향한 깊은 관심과 정성 어린 운동치료의 손길이 매번 갈 때마다 저에게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운동을 하고 나면 확실히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제가 거주하는 용인에서 2시간 반이 걸리는 거리라 힘든 것도 있었지만 매번 운동으로 큰 차이가 나는 것을 느끼기에 3개월간 아펠센터에서 도움을 받아 지금은 통증이 거의 사라지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안타까웠던 것은 2개월 이상 소염진통제 약 복용 중에 진통으로 인해 운동을 하지 않고 집에서만 생활하였는데 복용중에 운동을 함께 병행하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입니다.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관절 통증이 두려워 약으로 통증이 사라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 몸에 있는 잠자는 근육을 깨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할 때 관절 통증이 감소되고 몸 전체의 균형과 건강이 회복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이 무릎관절과 고관절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는 주로 앉아서 일을 해야 하는 환경속에 오랜 시간을 보내어 왔는데 몸에 특별히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한번 문제가 나타나면 급격히 나빠지는 것을 이번에 경험했습니다. 평소에 내 몸에 있는 근육을 계속 깨우고 운동을 해야 이와 같은 급격한 악화를 막을 수 있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다시 일하고 있는 국외로 돌아가기에 아펠에 다시 찾아가기가 쉽지 않지만 이번 일을 교훈으로 매일 운동을 꾸준히 해 나가려고 합니다. 저의 인생의 어려움의 시기에 아펠운동전문가님들을 만나게 된 것이 저에게는 큰 축복이었습니다. 지난 수개월간 소장님 그리고 치료사님들, 그 동안 매번 아펠을 찾을 때마다 받았던 사랑 어린 손길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필진TIP! : 간혹 아프다고 아무런 운동을 하지 않고 누워계신 분들이 계신다. 움직이지 않으면 혈액순환이 떨어져 조직 회복력이 더뎌지고 근육량도 급격히 감소한다. 또한 결정적으로 관절은 움직일 때에만 영양공급이 가능하다. 아프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기보다는 강도를 낮추어 조금씩이라도 운동하기를 권한다.


 

[쉬운 '원데이 원운동' : 함께 따라해요 ^^]

 

<보드를 활용한 고관절 운동>

① 바닥에 무릎을 구부리고 편안하게 눕는다

② 한쪽다리를 펴고 보드를 발바닥 위에 편평하게 올려놓는다(발가락이 다 닿는지 확인해본다)

③ 보드가 가슴에 가까워지도록 고관절을 굽혀본다.

④ 고관절-무릎-발목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며 굽혔다 폈다 반복한다.

*골반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골반이 떨어지게되면 고관절보다는 허리를 괴롭히는 운동이 될 수 있다.

*보드가 없으면 얇은 책자를 활용한다

 

 

< 보드를 활용한 무릎관절 운동>

바닥에 엎드려 무릎을 구부린다.

발바닥 위에 보드를 올려놓는다(발가락이 다 닿는지 확인한다)

③ 바닥에 배를 붙인채로 무릎을 폈다 굽혔다 반복한다.

 

필진 : 임유신 아펠운동센터 대표 
아펠운동 전문가 (Physical therapist)

前 안산대학교 산학협력 교수

진보 골프 아카데미팀 피지오 코치
기업체 근골격계 통증 예방 운동 강사
국가대표 선수 아펠운동 지도
이랜드복지관 노인운동 프로그램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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