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50분부터 18시까지 대치동 강연장(한티역 3번 출구 부근)에서 열려

오는 27일(토) 10시 50분부터 18시까지 대치동 강연장(한티역 3번 출구 부근)에서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제158회 '창업경영 중국세미나(8월)'가 개최된다. 이번 창업경영 중국세미나의 주제는 “혁신으로 길을 열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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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회 창업경영 중국세미나가 27일에 열린다. [사진=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 제공]

'창업경영 중국세미나'는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대표 김형환)가 주최하며, 중국어특강, 1부 오찬과 창업지식특강 그리고 교류, 2부 중국지식특강, 3부 차이나 인사이트(원어강의)순으로 진행된다.

1부 ‘창업지식특강’에서는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1인기업가들의 사례강연으로 진행된다. 최은희 브랜드 마케팅 컨설턴트의 "16년 워킹맘의 창업, '나'라는 브랜드", 최원성 더원자산관리 대표의 "절박했던 돈 공부로 사업까지"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2부 ‘중국지식특강’에서는 맹명관 마케팅 스페셜리스트가 "가치혁신, 경쟁의 틀을 벗고 신(新)영역으로 진입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혁신으로 길을 여는 기업들', '고객관점 가치혁신 프로세스', '최후의 혁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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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회 창업중국 경영세미나 안내 포스터 [이미지=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 제공]

3부 진리 교수의 차이나인사이트 특강 주제는 "중국 창업자 대거 배출의 비결"이다. 진리 교수는 중국인이며 중국 요녕성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으로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 주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중국 인큐베이터의 종류 및 특징’, ' 스타트업 기업가의 필수역량', 'ATM의 노하우'로 진행된다.

한편, '창업경영 중국세미나'는 매월 4주차 토요일에 진행되며, 오찬이 무료로 제공된다. 창업과 중국에 중점을 두고 중국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중국경영 콘텐츠와 중국인문지식을 제공하고 무료 컨설팅도 진행 중이다. 창업과 중국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김형환 교수의 '창업경영 중국세미나(8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국전략경영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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