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경영자로서 성장 비결은 ‘영성’…마켓 4.0 시대까지 '바른 영성'이 기업을 이끌어"
"본죽 경영자로서 성장 비결은 ‘영성’…마켓 4.0 시대까지 '바른 영성'이 기업을 이끌어"
  • 곽성규 기자
  • 승인 2019.09.1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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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이 본월드 대표 9월CC클래스 [브랜드전략세미나]서 “영성이 좋아지면 바른가치 갖게되고 바른결정 하게 되고, 결국 바른 성과가 나오게 된다”고 밝혀
19일 위워크 역삼점에서 열띤 강의 중인 최복이 본워드 대표 [사진=김수진 기자]
19일 위워크 역삼점에서 열띤 강의 중인 최복이 본워드 대표 [사진=김수진 기자]

저의 성장비결은 섬김이고 곧 영성입니다. 이것들이 결국 우리 기업을 성장시키고 좋은 흐름으로 가게 했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돌아보녀 이것이 마켓 1.0에서 지금 4.0 시대까지 영향을 미치게 됐습니다.”

 

19일 위워크 역삼점에서 열린 카테고리 챔피언 경영자들의 월간모임인 9CC클래스 [브랜드전략세미나] 두 번째 강사로 나선 최복이 본월드 대표는 자신의 성장 비결을 결국 영성이라고 밝혔다.

 

최복이 대표는 구체적으로 마켓 1.0시대는 양과 질이 좋았면, 많이 주고 맛 있으면 성공하는 시대였다그때 저희는 한그릇 죽을 잘 쒔다. 양도 많이 줬다. 그래서 첫단계에 딱 맞아 떨어졌다. 외진 2층 자리에 시작했지만 거기서 마켓 1.0 시대에 딱 맞아 떨어졌다. 초반 슬로건이 어머니의 정성으로 한 그릇씩, 한 그릇씩이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이어 마켓 2.0 시대는 서비스 시대였다.”그때 저희는 죽 한 그릇에 정성을 담았을 뿐 아니라, 소비자 맞춤을 했다. 소금을 빼달라고 하면 빼 줄 수있고, 3그릇으로 나눠주기도 했다. 이게 맞춤죽이다. 이건 소비자를 존중했다는 것이다. 최고의 서비스 아닌가. ‘내가 원하는 대로 죽써줘’ ‘, 빼 드릴게요.’ 이게 마켓 2.0 시대를 관통하는 섬김코드였다.”고 말했다.

이날 9월CC클래스 [브랜드전략세미나]에는 약 80여명의 경영자들이 참석을 해 열띤 분위기 속에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수진 기자]
이날 9월CC클래스 [브랜드전략세미나]에는 약 80여명의 경영자들이 참석을 해 열띤 분위기 속에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수진 기자]

최 대표는 마켓 3.0 시대는 좀 더 기업의 정신, 브랜드 스토리를 따지는 시대였다“IMF때 망한 곳이 많았는데 우리는 그때 제기했다. 그것이 스토리가 됐다. 죽이라는 부정적이고 브랜드화 하기에는 부족한 메뉴 하나를 브랜드화 한 것도 스토리였다. 그런 극복 스토리가 사람들에게 용기가 되고 마음에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됐다. 그리고 죽은 안된다는 고정관념을 깼다는 것이다. 블루오션에 맞아 떨어진 것이다. 이것또한 중요한 섬김코드다.”고 강의를 이어갔다.

 

최 대표는 또 지금 마켓 4.0 시대다. 리얼, 참여, 진정성 등으로 고객과 함께 하는 시대다.”그래서 우리의 나눔, 섬김 이런 단어들을 고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제는 SNS에서 다 드러난다. 기업 가치를 본다. 내가 죽 한 그릇 먹었는데 일부는 본사랑 재단에서 이웃사랑으로 나간다. 기아들을 살리는 죽도 있다. ‘본사랑 죽이라는 12가지 영양소가 들어간 분말로 물을 부으면 죽이 돼서 아이들을 살리고, 홈리스 들을 살리고 있다. 이걸 소비자도 다 아는 시대가 됐다. 이게 마켓 4.0 시대 섬김에 적용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대표는 사실 그 모든 것들을 그때는 몰랐다. 계획해서 한 것이 아니다.”이제서야 과거 스토리를 꾀어보니 아, 이랬구나. 이 과정이 어떻게 이렇게 된 거구나. 돌아보니 영성’,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하다 보니, 어떻게 이웃을 섬길 수 있을까 고민 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이다. 적용하는 일이 있다보니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다. 돌아보니 죽 한 그릇에 섬김정신이 좋은 열매를 맺으며 여기까지 왔다. 이것이 나의 결론이다.”고 강의를 마쳤다.

 

한편 총 3개 강의로 [브랜드 혁신 전략세미나]로 진행된 이번 9CC클래스에는 80여명의 경영자가 참여해 함께 인사이트를 얻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강의 관련 자료들은 CC클래스 홈페이지(https://ccclass.kr)나 모바일 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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