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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경영] 피하고 싶은 것을 마주하는 용기가 성과를 만든다
[마음경영] 피하고 싶은 것을 마주하는 용기가 성과를 만든다
  • 이경미 객원기자
  • 승인 2019.10.14 14:5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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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불편함'을 명확한 '수치'로 만들어 '할 수 있는 것'과 '하지 않아야 될 것'을 결정하고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문가 칼럼 : 이경미 온마음 파트너스 대표

마음경영 : 모든 활동의 본질인 마음을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의 진정성 있는 성장을 돕습니다.

골리앗 앞에 선 다윗. [이미지출처=와치타워바이블]
골리앗 앞에 선 다윗. [이미지출처=와치타워바이블]

 

사례 : 대학 졸업 후 몇 년간 회사 생활을 하며 별다른 어려움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다 몇 년 전 독립을 하였지요. 이런저런 일을 해보았지만 마땅히 제 일이라 생각되는 게 없더군요. 또다시 새로운 일을 알아보자니 이제는 두렵습니다.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야 할까요? 배울 건 많은데 여전히 제 일은 못 찾겠네요. 계속 이리저리 떠다니는 삶에 지쳐갑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능력에 비해 달성해야 될 과제의 난이도가 높은 경우 상황을 회피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익히 알고 있는 능력과 도전 간의 상관관계 그래프에서 능력은 낮지만 도전과제의 난이도가 높은 경우 걱정이나 불안을 야기합니다. 그런 상황에서의 해결책은 과제의 난이도를 낮추거나 능력을 키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능력을 키우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과제의 난이도를 낮추는 방법은 본인의 결정권을 벗어나거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여 이도 저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손쉬운 방법으로 회피를 하게 됩니다. 당장 해야 될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막연히 생각하면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나 해온 일에 대해선 깊이 마주하기를 꺼려 하지요.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이번에 코칭을 진행한 1인 기업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신의 일에서 어느 정도의 단계에 도달해 능력에 도전을 받으면 무의식적으로 회피 성향을 발휘하고 있더군요. 그러다 보니 역량이 발휘되기보단 어떤 분야에서도 자신에게 딱 맞는 적성을 찾기 어려워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개인이나 기업이 어떻게 해야 회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다스리고 한 단계 성장하며 능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바로 '시각화'입니다. 아무리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으려 해도 보이지 않는 마음의 컨디션을 개인의 의지만으로 경영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야 되는 일', '할 수 있는 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의 목록 만들고,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라!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이미지 출처=픽사베이]

회피하는 마음을 다스려 성과로 만들어가는 첫 번째 조건은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질문입니다. 현재 반드시 해야 되는 일과 하고싶은 일과 지속해 오고 있는 일들에 대해 질문하여 목록을 만들어 보는 것으로 막연히 생각하던 것들에 대해 명확히 직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조건은 그 질문에 대한 목록을 통해 해야 되거나 할 수 있는 일, 지속해온 일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죠.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그런 일들을 회피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합니다.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함에도 하지 못해서 받는 스트레스라니 얼마나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일까요!

[이미지 출처=이미지투데이]
[이미지 출처=이미지투데이]

세 번째 조건은 그렇게 구분한 스스로의 자원과 에너지를 기반으로 그 자체의 난이도와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현재 무엇을 학습해야 될 때인지, 과제의 난이도를 낮추어 단계별 실행 전략을 만들어갈지 정해야 합니다.

 

특히 능력을 계발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성과와 관계없지만 좋아 보이는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배우는 것 역시 회피 행동의 일종임을 인식하여야 합니다. 크게 보면 모두가 도움이 되는 일이겠지만 오히려 자신의 성과와 능력 향상에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 세 번째 단계에서 이를 반드시 구분해야 됩니다.

 

피하고 싶은 것을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곳에 성과가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무언가를 한다고 굳게 믿으면서 정말 중요한 것은 회피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경영자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불편함을 명확한 수치로 만들어 할 수 있는 것과 하지 않아야 될 것을 결정하고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영자의 성과는 이 불편한 마음을 얼마나 잘 다스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필진 : 이경미 온마음 파트너스 대표
전) 한국경영리더십 컨설팅 실장

MBTI 강사 수료
1인기업&CEO 경영자과정 특강
지역구 시니어클럽/문화센터 MBTI

개인/기업/그룹 MBTI 코칭
이직 및 전직 상담
블로그/브랜딩/글쓰기
독서모임/저자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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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2019-10-14 22:06:25
Face it!
Nathan 2019-10-14 16:23:04
피하고싶은 일을 마주해야한다는것에 동의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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