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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생의 판을 키우는 독서를 하라!”, '미친독서'
[신간] “인생의 판을 키우는 독서를 하라!”, '미친독서'
  • 곽성규 기자
  • 승인 2019.12.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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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신의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장 죽을 것같이 힘들고 지친다면, 속는 셈 치고 1년만 독서에 미쳐라!"
[인생을 확 바꾸는 미친 독서] 권혁재 저 /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19년 10월 23일
[출처=YES24]

‘지금 당신의 인생에 만족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라고 대답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지 못한다. 학생도, 군인도, 전업주부도, 직장인도, 프리랜서도, 건물주도, 세입자도, 사장도, 예술가도 현재 자신의 모습이 100% 만족스럽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인생을 바꾸기 위해 뭔가 시도하지 않는다. 열심히 살지만 앞날은 여전히 캄캄하다. 직장을 옮기고 취미를 만들고 기술을 배우고 더 많은 공부를 하고 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것이 작게나마 변화를 주지만 인생 자체가 변하진 않는다.

 

2019년 10월 신간 [인생을 확 바꾸는 '미친 독서']는 그 해답으로 ‘미친 독서’를 제시한다. 저자는 '미친 독서'에서 1년간의 집중적인 독서가 사람을, 그리고 인생을 완전히 바꾼다고 이야기한다. 저자 역시 독서에 목숨을 걸고 미친 듯이 독서하여 인생을 완전히 뒤바꾼 ‘미친 독서’의 산증인이다.

 

1장과 2장에서는 저자의 ‘미친 독서’와 독서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3장에서는 ‘미친 독서’가 주는 인생의 반전, 삶의 무기에 대해 설명한다. 4장에서는 인생을 바꾸는 독서법, 5장에서는 독서를 통한 깨달음과 도전을 시도하는 사람들에 대한 응원을 전한다.

 

책의 저자가 ‘미친 독서’로 얻은 삶의 8가지 무기는 아래와 같다. 

1. 사고가 확장되다
"독서하며 많은 분야의 방대한 지식들이 쌓이고 사색하며 성찰이 깊어질 때 사고의 확장이 일어난다. 가지고 있는 많은 지식들이 서로 융합되고 자신의 생각이 더해져 사고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2. 지혜를 배우다
"책은 머리가 아닌 가슴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책에서 주는 지식과 지혜와 깨달음들을 삶에서 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지식은 사람을 행동하게 하지 못한다. 가슴에 부딪혀오고 깨달아진 것만이 사람을 행동하게 한다."

3. 영감이 솟다
"책은 영감의 바다이다. 아이디어를 낚을 수 있는 보고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최고의 예술가들뿐만 아니라 최고의 사업가와 정치가들도 책에서 영감을 받아 좋은 예술 작품들을 만들고 좋은 사업을 하고, 훌륭한 정치를 하고 있다."

4. 성공철학을 듣다
"책 속에는 보통 사업가나 일반인들이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그들의 성공비결들을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다. 숱한 고난과 포기하라고 외치는 유혹을 뚫고 엄청난 성공을 거둔 그들만의 성공철학과 비법들이 책에 담겨 있다."

5.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다
"책은 인생에 대한 사람들의 깊은 고민과 사색의 흔적이다. 책을 읽으면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접하게 된다. 사람들은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신과 사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볼 수 있게 된다. 그러면서 나도 인생이 무엇인지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에 있으며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

6. 통찰력이 생기다
"책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삶과 세상을 읽을 수 있는 최고의 도구가 된다. 책은 세상에 나와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나와 다른 사람들, 나와 다른 사람들의 직업들, 나와 다른 생각들, 나와 다른 문화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경험의 장이 바로 책이다."

7.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생기다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고 답을 찾는 과정이 독서다. 책의 내용들을 가지고 깊이 사색하고 성찰하는 것이 참된 독서다. 책의 주장과 지식을 단순히 인식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깊이 사색하고 자신을 성찰할 때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은 커지게 된다."

8. 사명을 찾다
"독서는 자기 자신을 아는 최고로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독서는 ‘진정한 나’와 마주할 수 있게 하는 최고의 도구이다. 독서는 나 자신을 보는 안목도 키워준다. 나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가, 나 자신은 누구인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일들에 흥미를 느끼는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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