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적용 시험결과 입냄새 개선 83%로(플러스 화이트 기준, 2016.10 엘리드시험연구소) 효과 뛰어나

마스크 속 입냄새를 줄이는 덴티스테 구강 제품. [사진제공=덴티스테]

덴티스텐이 ‘입냄새 없는 상쾌한 아침, 자기전에 덴티스테’라는 슬로건 아래 입냄새 제거에 탁월한 제품을 선보이는 덴티스테가 마스크 속 입냄새를 줄이는 구강 제품을 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덴티스테의 '나이트 타임 치약'을 사용하면 아침 입냄새를 개선할 수 있다. 인체적용 시험결과 입냄새 개선 83%로(플러스 화이트 기준, 2016.10 엘리드시험연구소) 효과가 뛰어나다. 여덟 가지 자연 유래 허브와 자일리톨, 스위스 DSM의 영국산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상쾌함을 선사한다.

덴티스테 '내추럴 오랄린스'는 99.9% 항균력(2020.02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의 가글 제품이다.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세 가지에 대한 항균력을 검사한 것으로 24시간 후 감소율을 기준으로 한다. 바이러스로 인해 주의가 필요한 이때 외출 전후나 자기 전에 사용하면 좋다. 휴대가 간편한 100mL부터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700mL까지 다양한 용량이 구비되어 있다.

출근 후 장시간 외부에 머물며 양치질을 못할 때는 구강스프레이의 사용이 도움이 된다. 음식물 찌꺼기가 치아나 잇몸, 혀 등에 달라붙어 입냄새를 유발하기 쉽다. 이때 구강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빠르게 구취를 개선할 수 있다.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는 지난해 65만개 이상 판매된 덴티스테의 대표 상품 중 하나로 승무원 매너템, 올리브영 꿀템으로 소문난 제품이다. 기내반입이 가능한 15ml 사이즈(150회 이상 사용)로 인기가 높다. 덴티스테 내추럴 오랄린스와 마찬가지로 99.9% 항균력(2020.02 한국분석시험연구원)을 가지고 있다.

덴티스테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으로 답답한 요즘, 입냄새 없는 상쾌한 마스크 속 환경이 되기를 바란다며 입냄새 뿐만 아니라 구강 건강을 위해서도 하루 2번 이상 양치질과 구강청결제의 사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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