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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경영자들이 준비해야 할 콘텐츠
디지털 시대 경영자들이 준비해야 할 콘텐츠
  • 조현구 기자
  • 승인 2020.05.25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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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플렛폼의 변화에 맞춰 먹히는 콘텐츠를 준비하라.

5월 대구CC클래스가 코로나로 인해서 5월에도 가인지TV를 통해서 방송이 시작 되자. 대구 경영자들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앞에 앉아서 배움과 성장에 대한 열정으로 유튜브 앞에 앉았다.

조현구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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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지TV를 통해서 열린 5월 대구CC클래스에서 1부 초청강연으로 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가 '디지털 전환의 시대, 플랫폼의 변화에 맞춰 먹히는 콘텐츠를 준비하라!'는 주제로 사례를 나누었다.

김 대표는 방송에 들어온 경영자들에게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강의를 시작하였다. "DT, 구독 경제, 언택트를 시작해야 한다. 무엇을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 것인가. 핑크퐁은 1분에서 3분 사이의 영상을 4천 개 넘게 제작했다. 소위 말하는 '양에서 질'이 나온 것이라고 핑크퐁 창업자는 말한다. 사람들은 조금 하다 끝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계속 다른 형태로 콘텐츠 생산을 지속하면 '전국노래자랑 효과'를 볼 수 있다. '원소스 멀티유징'이다. 전통적인 원소스 멀티유징 사례는 디즈니에서 볼 수 있다. 라이언킹은 지금도 2, 3차 저작물로 수익을 가져오고 있다. 멀티유징 채널도 중요하다. 고객이 오는 채널에 유통해야 한다. 핑크퐁 상어가족은 유튜브를 기반으로 수많은 고객의 클릭을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첫번째 질문은 이것이다. 우리의 원소스 멀티 유저는 무엇인가"라고 방송을 듣는 경영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조현구기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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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큐레이션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플랫폼 시대의 끝이 보이고 있다. 큐레이션 시대가 오고 있다. 쿠팡에서 물건 고를 때 몇 분을 사용하는가. 시간 많이 쓰게 된다. 거기에 지친 고객들이 있다. 고객은 자기 특성을 더 잘 이해하는 채널을 원한다. 기업들은 고객 카테고리를 좁히고 그들을 위한 큐레이션을 시작해야 한다. 넷플릭스는 특성에 맞게 콘텐츠를 골라 준다. 컬리는 작년에 최대 흑자를 냈다.
"정리해 보면, 가로축은 공유채널, 독립 채널, 세로축은 판매, 홍보로 구분해 볼 수 있다. A(블로그/SNS)에서 시작해서 D(오픈몰/폐쇄몰)의 순서로 가면 된다. 명함을 모아서 거기서부터 뉴스레터를 보내면서 시작해 보라. 브랜드를 위해서 3년 이상 밀어 붙쳐라. 끝없이 끈질기게 집착하라. "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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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도 역시 유튜브 방송으로 진행되었다. 가인지캠퍼스 이명철센터장는 ‘OKR Party Manual’ OKR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힘차게 시작하는 방법!이라는 경영실행도구를 소개하였다.

이 센터장은 OKR은 3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 성과를 향해 달려온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파티이자 다음 3개월을 불태우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그런 시간으로 소개하였다. 또한 OKR의 3대 요소로 첫째 지식의 발굴과 공유, 둘째 격려의 문화, 셋째는 피드백과 플랜을 소개하였다. 3가지 관점으로 OKR파티를 진행해서 OKR의 완성도를 고도로 높이고, 어떻게 하면 OKR파티를 KPI발표회가 아닌 정말 풍성하고 각 회사만의 고유하고 설레는 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를 많이 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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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5월 경영 필독서로서 위코노미’ 목적과 이익을 놓치지 않고 고객과 함께 조직의 경쟁력을 만들어내는 법! 제목으로 박진호 센터장이 경영필독서 ‘위코노미’를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 센터장은  We Economy 맹목적인 이윤 추구가 아닌, “사회적 가치 추구” 를 강조하였다. 또한 "고객이 단순히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가치를 소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라고 질문을 하고 4가지의 핵심 영역으로 ​첫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잡는 방법, 둘째, 고객의 기존 소비패턴에 가치를 부여하는 방법, 셋째, 사회 환경적 영향력을 창출하기 위한 투자의 방향성, 넷째, 새로운 조직 운영에 대한 고민들을 말하였다.  4가지의 핵심 영역을 통해 My Economy가 아닌 ‘We Economy’를 실현하기 위한 고민과 관점을 배울 수 있는 경영자 도서 인사이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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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CC클래스는 실력 있는 경영자를 통해서 조직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경영자들을 위한 경영자들을 위한 모임이다.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경영에 필요한 초청강연과 경영필독서를 나누고 네트워킹을 통해서 경영이슈를 해결해 가는 시간을 가졌지고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3월부터 5월까지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구경영자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로 전환을 하고 있다. 대구 경북에 있는 경영자분들이 자신의 산업에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카테고리 챔피언으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6월 대구CC클래스는 화요일 16일 오전에 진행되며, 포스코 김신배 의장이 강사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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