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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감정에 충실하다, 미래보다현재의행복이 중요하다.
자기감정에 충실하다, 미래보다현재의행복이 중요하다.
  • 손창훈 기자
  • 승인 2020.06.10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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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감정에 충실하고 미래보다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는 삶
“늙어서 잘 살겠다고 오늘 먹고 싶은 라떼를 참지 않겠다.
여행도 하고 선물도 하며 내 소중한 돈과 시간을 가치 있게 쓰고 싶다”

옛날 옛적에 개미와 베짱이가 있었어요.개미는 무더운 여름동안에 땀을 뻘뻘흘리며 일을하고, 베짱이는나무그늘에서 노래만 부르고 놀기만하며 하루를 보내다가, 여름·가을이 끝나고 추운겨울이 되었어요. 개미는 열심히 모은양식이있어서 편안하게 지냈지만 모은양식이 없는 베짱이는 굶어죽게되었어요”

우리가 잘 아는 이솝우화이다. 이 우화는 미래를 위해서 현재의 즐거움을 유보하고 포기하면 안락한 미래가 보장된다는교훈을주고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개미를 부러워하지않고 베짱이의 삶을 높이평가하는해석도 나오고있다. 왜 수천년된 이솝우화에 대한 새로운해석이 공감을 얻고있을까? 새로운 해석에 담긴의미는 무엇일까?

관련된 내용을 목회데이터연구소 '넘버스'에서 발표했다.  

 

자기 감정에 충실 

‘요즘들어 내삶을 즐기고싶다’는 비율 이85%로 감정에 충실한 삶을중시함

➡ 자신이 현재 느끼는 감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그 감정을 전통이나 이성으로 억압하지 않고 바로 실현 하려는 욕구가 팽배함 

 

현재 지향적

자기감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당장의 자기만족을 추구함.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하려고 하지않음

➡이러한 '현재지향적’ 태도는 최근들어 더욱 늘어나는 추세를 보임. 

 

충동 소비

자기감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충동구매에 대해 이중적인태도를보이 는데, 그들의 이성은 ‘충동소비자제’ 를 다짐(85%)하지만, 자기감정을 만족시 키려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충동구매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함(56%). 

 

소비의 패턴이 점차 변화되고 있다. 자기감정에 충실하고 현재중심적며 충동소비패턴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 소비패턴을 이해하며 앞으로의 소비자의 의사결정 선택 기준을 고려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 

 

더 자세한 내용은 목회데이터연구소 '넘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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