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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센터 설치 운영 계획 발표
금융위원회,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센터 설치 운영 계획 발표
  • 한동우 기자
  • 승인 2020.08.18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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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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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4일부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고 신속한 복구과정 지원이 더욱 효율적이고 빠르게 이뤄질 수 있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정책금융기관 전(全)금융권으로 구성된 종합금융지원센터를 설치해 피해상황이 안정화되는 시기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 금감원 지원(11개)을 거점으로 은행, 보험, 서민금융 등 각 업권과 연계하여 피해지역 주민과 기업의 자금문제를 상담하는 동시에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다.

11개의 금감원 지원은 금감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은행, 보험사 등으로 구성된 '피해현장 전담지원반'을 구성 및 주요 피해지역을 방문해 피해현황,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시행한다.

경기 안성, 강원 철원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18개 시, 군을 비롯한 집중피해지역 내 금융기관 각 지점에 수해피해기업 전담 창구를 운영해 보다 신속한 상담과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해지역 상황과 지역별 금융지원 실적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필요한 지원이 충분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출처: 금융감독원
출처: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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