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닉 그라운드, 유기농 논나노 미네랄 선크림 출시
5월 17일 정식 론칭. 5월 14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
㈜꿈비(대표 박영건)의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닉그라운드가 유기농 아기 선크림 '논나노 미네랄 선크림'을 출시했다.
연약한 피부의 아이들은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가 쉽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생후 6개월 이후부터는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해 주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오가닉 그라운드 논나노 미네랄 선크림은 유럽 5개국 통합 천연 유기농 인증 중 가장 까다로운 코스모스 오가닉 인증을 획득한 '진짜 유기농 선크림'이다.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아기 선크림인 만큼 100%의 자연 유래 성분과 20% 이상의 유기농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보성의 건강한 땅에서 재배한 유기농 녹차잎을 주성분으로 피부 보습과 진정을 한 번에 케어해준다.
무엇보다 100% 논 나노 무기자차 성분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을 반사시켜 건강하게 피부를 보호해 주고, 건강한 해양 생태계까지 생각하는 착한 제품이다.
이렇게 순한 성분과 안전성까지 갖춘 아기 선크림이지만 SPF 50+, PA++++로 장시간 강한 햇빛 노출도 막아준다.
오가닉그라운드 논나노 미네랄 선크림은 끈적임이 없는 보송한 크림 텍스처로 스쿠스쿠 오일과 섞어 사용하면 더욱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 번에 쉽게 지워지는 제형이기 때문에 오가닉그라운드 탑투토워시와 함께 기본 세안만 해도 깨끗하게 세정이 가능하다.
오가닉그라운드 관계자는 "내 아이가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순하지만 가장 완벽한 자외선 차단력을 가진 아기 선크림을 출시했다"라며, "전성분뿐만 아니라 패키지까지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앞으로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클린 뷰티를 실천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가닉그라운드는 실제로 문제성 피부로 고생하는 아이를 위해 좋은 성분만을 선별하여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되었다.
'처음부터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처럼 순한 식물성 원료를 뛰어넘어 한 번 더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친 유기농 원료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진짜 유기농 스킨케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5월 17일 정식 론칭되는 논나노 미네랄 선크림은 5월 3일부터 14일까지 44% 할인가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구매 후 기대평 작성 시 탑투토워시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