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지캠퍼스 김경민 대표 “골든북, 직원 등급책정 방식 공개 권장…보상은 비노출”
6월 9일 자정까지 골든북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골든북 구성, 평가 피드백 노트+골든북 작성법 교육 영상 2개+피드백 미팅 가이드 영상 1개 제공

경영 컨설팅 회사 김경민 대표는 가인지TV ‘경영 현장 고민! 로빈코치에게 묻고 답하는 경영을 보.라(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영상 속 김 대표는 ‘직원들에게 골든북 양식과 등급책정 방식을 모두 공유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대답했다.

골든북은 가인지경영에서 제공하는 피드백 노트(평가툴)이다. 골든북은 1년에 한 권씩 직원들에게 배부하고 직원들의 연간 성과 계획과 분기 계획을 가지고 피드백을 하며 골든 미팅 시간을 갖는다.

골든북=직원이 수긍할 수 있는 평가 피드백 비법노트
골든북=직원이 수긍할 수 있는 평가 피드백 비법노트

김 대표는 “골든북 등급기준표는 직원들도 열람이 가능하다. 다만 등급에 따라 보상이 연결돼서 보상은 매해 그리고 회사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비노출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이어 “등급책정 방식은 평가의 공정성을 보이기 위해 노출을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골든북, 평가 등급책정 공정성 위해 직원들에게 공개 권장…보상은 비노출
골든북, 평가 등급책정 공정성 위해 직원들에게 공개 권장 (사진=이미지투데이)

한편, 현재 가인지캠퍼스에서는 6월 9일 수요일 자정까지 골든북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6월 10일 오전 8시 30분 골든북 판매 라이브를 진행한다.

골든북 상품 구성은 평가 피드백 노트(골든북), 골든북 작성법 교육 영상 2개, 피드백 미팅(골든미팅) 가이드 영상 1개 제공, 피드백 미팅 리더 가이드가 제공된다. 사전예약 시 ‘일 잘하는 사람들의 12가지 습관’ 실물카드(3만 원 상당)가 추가 제공된다.

골든북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bit.ly/2RxTPrT 에서 참고하면 된다.

ⓒ 사례뉴스는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합니다. 출처를 표기한 다양한 인용과 재배포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