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만난 코칭,

역량을 발견케, 리더십에 날개를.

 

코칭은 당신안에 있는 현자를 현자를 만나는 기술. 자신안의 현자를 만나게 하여 스스로 할 수 있게 합니다.

1. 코칭의 첫번째 요소 : 자각

"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 [잠언 16:31]
--->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벤처기업 CEO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M&A하는 CEO보다 낫다.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딱 2가지
첫 번째, 원했는데 그 일이 발생하지 않을 때.
두 번째, 원하지 않았던 일이 벌어졌을 때.

스트레스를 주는 궁극적인 실체는 마음입니다. 마음의 작용이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 마음의 작용을 자각이라고 한다.  ( 자각 :자기자신을 의식하는 상태 ) 코칭의 첫번째 요소가 자각입니다. 원하는 것을 알게 되고 보상이나 이루지 못했을 때 고통을 느끼는 것을 자각을 통해 알게 되어야 합니다.자각이 일어난다면 행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행동을 어떻게 하는지 만들어내는 것이 코칭입니다.

 

 

2. 코칭의 두번째 요소 : 행동

"과거의 패러다임이 바뀌어 현재 기업은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그 일을 잘해낼까?
어떻게 성장시켜 성과을 만들도록 할까 그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코칭을 통해 알고자 합니다."

 

* 기업이 코칭을 통해 요구하는 것
1. 역량개발
2. 리더십 소통
3. 성과 창출
--> 가장 근간은 역량 개발입니다.

예시 )
상황:  해외 영업 파견 담당자가 본부장 선출하려고 할 때, 맨 처음에 고려하는 것이 영어 구사력과 경영 능력이다.
결과 : 보통의 성과만 창충

Q. 어떻게 하면 성과를 낼까요?
--> 역량이 있어야 성과를 냅니다. 고객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영업을 잘하려면 이슬람 문화를 이해해야 하고 정보를 습득하여 전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역량이 있을 때 탁월한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Q. 역량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까요?
--> 역량은 특정한 상황이나 기대수준을 넘는 능력을 말합니다.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표현되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3. 역량(성과) & 리더

* 역량의 종류
1. 인지 – 거시* : 대표에게는 중요한 능력. 내 속에 씨앗(타고난)이 있어야 나타남
           - 미시 : 잘 쪼개서 분석

2. 실행 – 계획
         -  추진

3. 감성 – 이해* : 타고나야 하는 부분
         -  관리 : 사람들 관리하는 부분 

요즘음 대기업들 국가 고위 공무원들 발탁할 때 시험보거나 하지 않고 역량 평가를 합니다. 대부분 상담을 통해서 역량에 해당하는 행동이 나왔느냐 보고 판단합니다.

* 조직차원에서 역량을 어떻게 개발할 수 있을까요?

--> 코칭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고 조직문화가 바뀌어졌을 때 성과가 만들어진다.

리더가 역량이 있다고 해서 그 리더가 코칭하는 관리직원이 성과가 나느냐? 아닙니다. 리더가 리더십을 발휘하여 리더십이 조직안에 영향을 줄 때 그것이 성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국내 굴지의 기업을 10년이상 조사하여 만든 '성과를 만드는 로드맵'에서 보면, 성과는 시스템을 통해 나오는 성과와 사람을 통해 나오는 성과가 있습니다. 이 비율은 7:3이라고 합니다.  KT를 부서별로 조사하여 성과를 내는 상위 5개 그룹과 하위 5개 조직을 리더만 바꾸어봤다고 합니다. 리더가 바뀌면 조직이 바뀔까요? 결과는 바뀌더라는 것입니다. 리더가 바뀌니 성과가 나더랍니다. 리더십을 통해 조직풍토가 바뀌었기 때문에 성과가 난 것입니다.

 

* 리더와 성과의 관계

리더역량(O), 리더십발휘(O), 조직풍토(X) -> 성과 나지 않음. 프로세스 확인 필요.
리더역량(O), 리더십발휘(X), 조직풍토(X) -> 엘리트 리더. 조직 분위기와 용합안되면 성과 나지 않음리더역량(X), 리더십발휘(X), 조직풍토(O) -> 성과가 난다. 리더십은 형편이 없는데 똑똑한 참모를 둔 것.리더십 발휘 어렵다면 참모 를 잘둬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 과연 리더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이영표 선수가 자신이 만났던 수 많은 축구감독 중 그가 탁월한 리더 인지 아닌지가 보이더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리더십의 모습은 다양합니다. 결론적으로 성과를 내는 리더는 Servant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 리더십으로, 앞서 갔던 리더십입니다. 어떤 리더십이 최고의 조직풍토를 만들었냐는 servant 리더십에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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