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경영자의 성장을 기대하며,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여의도에 위치한 렉싱턴 호텔 15층에서 4월 8일 네 번째 경영자 피드백 미팅이 열렸습니다. 김경민 센터장의 오프닝으로 시작하여 4월 초청 강사 현 광명시 당협위원장 손인춘 의원의 간증, ‘이카루스 이야기’를 주제로 북클럽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한만두 식품 남미경 사장님, 주영 그룹 주 영 사장님의 간증으로 하나님의 축복 하심에 감사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모든 목표는 전도, 양육이 목적이다.” 
먼저 손인춘 국회의원은 ‘크리스천 국회의원이 크리스천 경영자에게’라는 주제로 5대 불교 집안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후의 삶의 변화와 크리스천 경영자로써 기업을 경영하며 주님의 역사하심을 간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경영자를(경피미) 기업의 축복의 통로로 택하시고, 일터의 리더로 세우셨습니다. 기업은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의 리더를 세우는 현장이며, 바로 당신이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일터의 리더입니다.”  

기업은 곧 전도의 현장이며, 하나님이 동행하시기에 더욱 기도로 승리하는 경영자로 세워지기를 격려하며 2시간의 강의를 마쳤습니다.

 

 


조찬을 가진 이후 김경민 센터장의 ‘이카루스 이야기’ 북클럽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10년 전 ‘보랏빛 소가 온다’라는 책으로 고객에게 평범한 소가 아닌, 보랏빛 소처럼 보이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을 제시했던 세스고딘의 새로운 책 ‘이카루스 이야기’는 밀랍 날개를 가진 이카루스가 태양에 가까이 접근함으로 목숨을 잃게 된 이야기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산업주의자가 아닌 아티스트가 되어라!’ 라는 핵심주제로 이전 경영 방식이 결핍을 채우기 위한 활동이었다면, 이제는 ‘풍요를 나누는 활동으로 옮겨가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구축하고 정해진 규칙 없이 시도하는 것이 곧 아트이며, 날개가 떨어지더라도 안락지대를 벗어나 열정을 가진 경영자로 거듭날 것을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경피미 모임에서 최초로 경피미에 속해 있는 경영자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경.피.미 회원 모두가 열정으로 하나 되어 모이자!”
남미경 대표는 100권 이상의 경영 관련 독서와, AAR을 통해 수에 익숙해지는 과정의 노력을 통한 한만두의 발전과 하나님의 축복을 이야기 했습니다. 경피미의 단합을 100°C가 되어야만 끓는 물에 비유하며 킹덤 컴퍼니를 이루자고 힘차게 말씀 하였습니다. 주영그룹의 주 영 대표의 간증이 이어졌습니다.
 

 “모든 성공과 실패의 굴곡의 과정 속에서 재무회계장부가 아닌, 하늘나라 회계장부에 보화를 쌓읍시다”
과업 속 믿음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시며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천국을 꿈꾸는 경영자가 되기를 소망하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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