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 제가 해볼게요!" 일 잘하는 직원 만드는 신개념 동기부여 키트 ‘톡킷’

10월 21일, 가인지캠퍼스에서는 ‘톡킷’ 상품 출시 소식을 밝혔다. ‘톡킷’은 직원들의 동기부여 아이템으로 김규림·이승희 저자가 쓴 ‘일놀놀일’ 책 1권, 북커버·저자 편지, 뉴믹스 커피 1개, 선물 카드, 인사이트 책갈피 4종, 에너지트래커·스티커 1종, 가인지 팀장 멤버십 1개월 이용권이 들어있다.

‘톡킷’은 리더가 직원들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효과적인 동기부여 도구이며 이 키트는 컨설팅 지식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리더가 복잡하게 고민하지 않아도 박스 하나로 동기부여와 소속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톡킷’은 직원들의 동기부여와 애사심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놀놀일’ 책은 일하는 즐거움과 자기 성장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책으로, 직원들에게 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일에 열정 쏟기를 말하는 책을 통해 직원들은 일을 통해 자기 성장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요즘 선배의 편지 북 커버는 선배들의 조언과 경험이 담긴 북 커버로, 직원들에게 격려와 성장을 촉진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북 커버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도전의 의지를 심어준다.

MZ들이 줄 서서 먹는 성수 핫플 '뉴믹스 커피'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한 잔의 커피로 직원들에게 리프레시의 기회를 제공한다. 잠시나마 커피를 마시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배려한 요소다.

리더의 마음이 담긴 선물카드 속 카드는 단순한 선물이 아닌, 리더가 직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할 수 있는 도구다. 

짧지만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직원들에게 큰 의미로 다가갈 수 있으며, 그들이 느끼는 소속감과 애사심을 더욱 강화시켜준다.

출근하는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에너지 트래커는 직원들은 자신만의 에너지 리스트를 작성하고, 일주일 혹은 한 달 동안 스티커를 붙이며 스스로의 에너지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이는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직원들이 자기 관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책갈피 4종은 ‘톡킷’의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인사이트 책갈피로 톡킷에서 다루는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직원들이 책을 읽는 중간중간에 핵심 내용을 다시 상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언제든지 손쉽게 볼 수 있는 이 책갈피는 업무 중간에도 리더의 메시지를 기억하게 해주는 좋은 도구다.

가인지캠퍼스 1개월 멤버십 상품권은 가인지캠퍼스에서 제공하는 1개월 멤버십 혜택으로, 리더십과 직원 교육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더 나은 리더십과 조직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렇게 톡킷은 직원들이 성장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한데 모았다.

‘톡킷’ 상품 출시에 대해 가인지캠퍼스 김도희 대표는 “어떻게 멤버들이 동기 부여가 되고, 일의 자부심도 가지게 할 수 있을까?’고민 하다가 깨달은 것은 리더인 제가 디렉션을 줬을 때 직원들이 따라오게 하려면 일단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야겠구나 싶었다”

“어떻게 좋아하게 할까. 매출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당장 돈을 더 줄 수도 없는 거고, 복지를 늘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한 명 한 명한테 ‘네가 우리 회사에 필요한 존재다’라고 리더의 관심과 마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앞에 있는 이 키트가 그 형식을 담은 ‘박스’다. 한편으로는 제가 필요해서 만들었다. 놀랍게도 그 작은 실행이 지금의 멤버들과 목표 매출을 만드는 기회도 얻었다”라며 설명 했다.

한편 ‘톡킷’은 가인지캠퍼스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인지캠퍼스는 경영자를 위한 기업 성장 노하우와 직원들을 위한 직무 지식을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한민국 모든 오피스가 하루에 한 번 이상 가인지 콘텐츠를 즐기게 하자’는 비전을 꿈꾸고 있다. 가인지캠퍼스는 경영자분들을 위해 매일매일 비즈니스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자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