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테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 시 입냄새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항균력 99.9%의 구경청결제 후레쉬 브레스스프레이와 오랄린스를 제안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COVID-19)의 확산 기세가 증가하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률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의 관심은 ‘마스크 입냄새’, ‘마스크 세균증식’ 등으로 넓혀지고 있다.프리미엄 토탈 오랄케어 브랜드 덴티스테는 21일 구강청결제 2종에 대한 항균력 99.9% 인증을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한국분석시험 연구원을 통해 진행된 이번 실험은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폐렴균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