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교육과 프로그램들이 동기에 집중하고 동기부여를 중요시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그 동기가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성과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김유신 장군은 기방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던 어느 날, 이제 더 이상 기방 출입은 삼가 하고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하지만 피곤해서 깜빡 잠든 사이에 말이 평소의 습관대로 기방으로 갔고, 말의 목을 베어버린 일화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김유신 장군이 성공하고 싶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우리의 의식이라고 한다면, 말은 우리 자신이 나도 모르게 반복하며 우리 스스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