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테라(ExThera)는 자사의 ‘세라프100 마이크로바인드 친연성 혈액 필터(Seraph®100 Microbind® Affinity Blood Filter)’(이하 ‘세라프100’)가 독일과 이탈리아 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치료에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라프100’은 프랑스와 미국에서도 곧 COVID-19 치료에 사용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세라프100’은 혈액 내 병원균을 감소시키기 위해 승인된 유일한 ‘혈액관류 요법 기기(hemoperfusion device)’이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