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업 엠디뮨이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입셀과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바이오드론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입셀은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iPSC) 기반 세포치료 기술을 기반으로 질환모델링에 필요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엠디뮨은 인체 세포를 압출해 세포유래베지클(Cell-derived Vesicle, CDV)을 생산하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CDV는 세포외소포체(EV)의 일종으로, 약물전달체로 활용 가능
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업 엠디뮨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 안정성, 청년고용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고용노동부가 선정·발표하고 있다. 엠디뮨은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세가지 측면 모두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청년친화 강소기업은 맞춤형 채용 지원 서비스 및 현장 밀착형 맞춤 홍보, 워크넷 강소기업 정보제공 채널 확대, 청년 일자리 지원사
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업 엠디뮨이 노르웨이 항암치료 전문 제약사 PCI바이오텍과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PCI바이오텍(PCI Biotech)는 PCI(Photochemical Internalisation) 기술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암 치료법 개발과 상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바이오제약 후기 임상 개발 기업이다. PCI는 암 국소 치료를 위한 화학 요법을 강화하는 fimaCHEM, 치료 백신 접종을 위한 T세포 유도 기술인 fimaVACC, 핵산 치료제를 전달하는 fimaNAC 등 3가지 항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엠디뮨은
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업 엠디뮨이 연말을 맞이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의 국내여아지원 캠페인 ‘소녀별’에 기부를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소녀별 캠페인은 국내 저소득가정의 여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생리대를 포함한 위생 키트 지원뿐 아니라 멘토링, 상담치료, 특별 프로그램 등 여아들의 심리·정서적 부분 또한 지원한다.엠디뮨은 핵심가치 중 하나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 초부터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2018년부터 4년간 ‘엠디뮨 나눔실천펀드’를 운영해왔으며, 2020년 비영리법인으로 정
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업 엠디뮨이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 Giorgia Pastorin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디뮨과 Pastorin 교수 연구팀은 엠디뮨의 핵심 기술로 생산한 줄기세포 유래 베지클을 이용해 심혈관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연구에 의하면,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이 심혈관 질환 환자의 심근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엠디뮨은 ‘2021 BioDrone Award’를 통해 Pastorin 교수 연
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업 엠디뮨이 본격적인 상장 준비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최고기술책임자(CTO) 서동삼 부사장을 비롯해 타겟팅, 약물탑재, CMC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서동삼 부사장은 지난 20여년간 재생의료사업분야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까지 경험한 재생의료분야 전문가로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정책기획위원,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 미래창조과학부 줄기세포 원천기술 확보 촉진 지원사업 자문위원, 질병관리청 국립줄기세포재생센터 제조시설 심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서 부사장는 엠디뮨의 최고기술책임자로서 産·學·硏·病 연
차세대 약물전달플랫폼 개발 기업 엠디뮨이 지난 8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1 바이오 기업인의 날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시상식’에서 중소·중견·대기업 부문 한국바이오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바이오 산업 기술혁신 및 경쟁력 강화에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거나 기업의 경영활동 및 기술 개발을 통해 기타 경제산업 발전효과를 유발하고 고용환대에 공헌한 기업을 시상한다. 엠디뮨은 국내 바이오산업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바이오 분야 우수 기업의 공로를 인정받
바이오드론 플랫폼 개발 기업 엠디뮨이 ‘2021 보건산업진흥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의료 기술사업화 유공 포상은 매년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술사업화에 기여한 공이 큰 전문가 및 단체에게 수여되고 있다.엑소좀 신약 개발 초창기 기업인 엠디뮨은, 2015년 포항공대에서 개발한 ‘세포유래베지클 원천특허 기술’을 이전해 설립한 회사다.엠디뮨은 약물전달시스템 바이오드론(BioDrone®) 플랫폼 개발로 신약 기술개발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보건의료
약물 전달 플랫폼 개발 기업 엠디뮨이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 특허 대상(이하 특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특허대상은 우수한 특허를 보유한 중소·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대한변리사회와 매일경제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바이오 △전기전자 △기계금속 △화학소재 등 4개 분야 걸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등 총 6팀을 선정해 시상했다.엠디뮨은 암 조직과 혈관 등 치료 부위에 선택적으로 정확하게 약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생체 유래 나노 물질인 세포유래베지클(Cell-derived
바이오드론(BioDrone®) 플랫폼 기업 엠디뮨이 카이노스메드와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FAF1 mRNA 및 단백질’이 탑재된 신개념 항암제 개발에 나선다.28일 엠디뮨은 카이노스메드와 세포유래베지클(Cell-derived vesicles, CDVs) 기반 바이오드론(BioDrone®) 플랫폼 기술과 관련된 특허권 및 노하우에 대한 라이선스 및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엠디뮨은 다양한 인체 유래 세포로부터 압출 방식을 통해 CDV를 생산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CDV는 세포외소포의 일종으로 세포
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업 엠디뮨이 중국의 인공지능(AI) 기반 RNA 신약개발 기업 네오큐라 바이오사이언스(NeoCura Bio-Medical Technology Co., Ltd, 이하 ‘네오큐라’)와 CDV기반 mRNA 항암백신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네오큐라는 중국에서 혁신적인 R&D 기반 스타트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R&D 기업이다.핵심 R&D팀에 하버드, 케임브리지, 코넬, 북경대, 친화대, 중국과학원 등 명문대 출신 전문가와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는 네오큐라는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멀티 오믹스 데이터
“엠디뮨은 이 세상에 없는 획기적인 항암제를 개발하여 난치질환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존재합니다”비전과 열정으로 신약 개발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 가고 섬기는 일에 앞장서는 회사 엠디뮨 배신규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배신규 대표, 엠디뮨 창업이유? 부작용 없는 항엄제 개발하기 위해엠디뮨은 차세대 약물전달 시스템 BioDrone®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원천 압출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인체 세포로부터 세포유래베지클(Cell-derived Vesicle, 이하 CDV)을 대량으로 제조하는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