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치하다며 버려진 물건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니울'

 

업사이클링 브랜드 니울이 서울 성수에 위치한 온더무브에서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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