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6회 KAIA 실무자 클럽하우스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팩트시트’ 성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원사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실무자 간 협력 강화 위한 네트워킹 자리 마련
초기 투자사 실무자 간의 인사이트 및 기타 견해 공유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협회장 전화성)가 ‘제6회 KAIA 실무자 클럽하우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본 행사는 KAIA 회원사 실무자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실무자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팩트시트와 함께 준비됐다.

여섯 번째를 맞이한 실무자 클럽하우스 행사에서는 KAIA 소개 및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소개와 함세희 팩트시트 대표의 ‘투자 이후 사후관리 방법’ 특강이 진행되었다.

제6회 KAIA 실무자 클럽하우스 단체사진
제6회 KAIA 실무자 클럽하우스 단체사진

본 행사에서는 초기투자기관 실무자들과 창조경제혁신센터 실무자들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CJ인베스트먼트, 플랜에이치벤처스, 씨엔티테크 등 KAIA 회원사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실무자를 포함하여 6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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