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되는 특별전 ‘웹트로: 디지털 기억’에 아름담다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여, 지난 20년간의 국내 웹자원 역사를 담고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아름담다는 이번 전시의 피날레인 4부 ‘확장된 미래 : 2050년으로 접속’에 참여하여 국립중앙도서관과 오아시스를 디지털트윈 기술로 제작, 오아시스의 미래와 메타버스에 대한 아름담다의 새로운 비전을 소개한다. 

아름담다_오아시스 미래와 메타버스 영상 이미지출처 : 사례뉴스(http://www.casenews.co.kr)
아름담다_오아시스 미래와 메타버스 영상 이미지

아름담다는 2050년 오아시스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를 가상세계에서 생생하게 구현하는 메타버스 영상을 제작하여 관람객에게 가상의 공간에서 AI 사서 ‘로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아카이브를 만들고, 오래된 기억을 되살리며 추억 속의 소중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름담다가 제작한 오아시스의 미래를 담은 영상과 함께, 오아시스를 상징하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본 특별전은 10월 14일(월)부터 12월 8일(일)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많은 관람객들의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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