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 빠지고 매달 참여해서 총 19번이나 오디션에 참여한 친구들이 2명이 있어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못하던 친구들 이었는데 요즘에는 오디션을 보면 항상 순위권에 들어옵니다. 저는 그런 걸 보면 보람을 느낍니다. ‘그 동안에 교육한 게 효과가 없진 않았구나’ 생각이 들면서 모델들이 실력을 갖추고 성장한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키즈모델과 사진 컨텐츠 마케팅 사업을 하는 저스트매거진(JU.ST magazine)의 유경준 대표는 지난 14일 사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경영을 하며 가장 보람 있었을 때에 대해 이렇게 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