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미디어(대표 정이규)는 국내 토종 동영상 광고플랫폼 최초로 ‘퍼플(Performance Play)’이 유튜브, 페이스북 못지않게 동영상 시청이력 유저의 행동패턴을 추적 및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여 29일부터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동영상 광고 노출태그 지원’ 기능으로 퍼플과 제휴된 동영상 광고 매체에 광고가 노출될 때 특정 스크립트가 작동하여 동영상 광고를 시청하는 사용자의 노출(Impression), 시청(View), 클릭(Click), 시청시간(Running-time) 등의 행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