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래 지향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크리스천 기업들도 선교사 사명을 가지고 참여하고, 한국교회 전 성도들도 일주일에 커피 한잔만 절약 하더라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 천만성도가 ‘나도 선교사’란 사명을 가지고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적은 액수라도 꾸준하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한국 교회의 해외 파송한 2만8천여명의 선교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기독교 방송국 CTS 가 설립한 국내유일 ‘선교지원 NGO’인 CTS인터내셔널의 주대준 회장은 지난 5일 사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 선교사들이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