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3~4일 새천년관 대공연장 및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국내외 50여개 기업을 초청, ‘2018 KU 열린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틀간 진행하는 ‘2018 KU열린취업박람회’는 2018년 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이해 취업을 준비하는 건국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삼성SDS, 삼성증권, 삼성화재, 삼성전기, 롯데그룹, 효성그룹, KT그룹, CJ그룹 등 국내외 대기업과 유
경제
이명철
2018.09.04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