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153에는 특별한 정책이 있다. 바로 가맹비, 교육비, 감리비, 보증금을 받지 않는 '4무(無) 정책' 이다. 일반적으로 가맹점 계약을 하는 데 있어서는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감리비’를 받는 갑-을의 계약의 관계가 성립된다. 그러나 ㈜거룩한153은 연어로만 가맹점을 계약하는 데 있어 다른 프랜차이즈 기업과 다르게 특별한 길을 걷고 있다. 가맹비·교육비·보증금·감리비가 없는 4무(無)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4무(無) 정책' 중 하나인 ‘교육비’를 받지 않고 예비 가맹점주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바로
바톤터치 소그룹SBC 중에 하나인 '리치업SBC'를 소개합니다. 리치업은 이백용코치님을 비롯해서 6명이 모이고 있습니다.우리 멤버들은 2년을 리치업지기로 섬겨주신 영상전문가 김진우대표. 항상 긍정의 에너지와 에너자이저 주영 대표, 기도의 용사 조철히 대표, 디자인계의 여왕 최예나 대표, 의료기기 산업의 다크호스 이준택 대표입니다. 최근 모임에서는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누었습니다. 어떤 영역이든 실제적인고민과 해결과제들을 내놓고 함께 사례를 이야기하면서 조언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한 가지 사례를 나눈다면 “회사가 바라고
"성경에서 가르치는 리더십은 ‘섬기는 리더십’ 입니다. 크리스천들에게 있어서 섬기는 리더십은 리더십의 종류 중 1개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섬기는 리더십’ 밖에 없습니다. ‘섬기는 리더십’ 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섬김의 리더십은 내가 변하는 것입니다. 즉, 섬김은 기능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평생을 섬김으로 사셨고, 섬김으로 성공하셨습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음을 잊지 마십시오.” 지난 11월24일 인천 남동구 ㈜거룩한153 본사에서 열